(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비긴어게인3'에 출연한 헨리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5일 박정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올린 만드는 작업에 초집중하는 헨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작업을 집중해서 보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베일듯이 높은 콧대로 완성한 옆태가 돋보인다.
헨리는 올해 나이 31세인 가수로 국적은 캐나다로 알려져 있다.
박정현은 올해 나이 44세로 그는 지난 1998년 '나의 하루'를 통해 데뷔했다. 국적은 미국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夢中人(몽중인)', 'You Mean Everyting To Me', '꿈에'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 '비긴어게인3'에 출연하며 반가운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그가 출연하는 JTBC '비긴어게인3'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 8일 종영됐으며 후속작은 '슈가맨3'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박정현은 지난 2017년 7살 나이 차이가 나는 한국계 캐나다인 남편과 지난 2017년 웨딩 마치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