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K트롯 ‘골든마이크’에 출연했던 요요미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과거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 컨셉♥ 볼 빵빵~~ 호빵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주황색으로 염색하고 볼을 살짝 부풀린 채 화보를 찍고 있다. 특히 나이가 가늠 가지 않는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요요미는 올해 나이 26세인 가수로 '이 오빠 뭐야', '홍콩익스프레스'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골든마이크'에 출연해 귀여운 비주얼과 노련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K트롯 ‘골든마이크’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아마추어부터 신인가수까지 차세대 K트롯 스타가 되기 위한 꿈의 트롯 오디션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미스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지원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요요미는 오는 23일 청주에서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한편, 요요미는 11번째 싱글 앨범 ‘끌려요’를 발매했다. ‘끌려요’는 세계적인 뮤지션인 리 릿나워 밴드의 멜빈리 데이빗이 베이스를 연주했고, 이승철과 황제 밴드의 박창곤이 기타 연주를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