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김현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김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우는 커피를 마시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각같은 그의 옆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왜 이렇게 잘생겼지?", "손가락까지 잘생기고 난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우는 채널A '굿피플' 첫 방송부터 박보검 닮은 외모로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채널A '굿피플'은 두려움과 설렘으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우리 모두의 ‘처음’ 그 열정을 응원하는 신입사원 탄생기로 지난 7월 최고시청률 1%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채널A '굿피플'의 후속으로는 시즌1부터 큰 인기를 끌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하트시그널'이 시즌 3로 내년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9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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