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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맛좀보실래요' 서하준, 심이영에 한가림과 '외도' 딱 들켰다! "초상나기 직전"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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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서하준이 심영에 한가림과의 외도를 딱 들키게 됐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이진상(서하준)이 정주리(한가림)의 옆에서 잠이 들었다가 깨고, 곧 이진상을 보고 웃으며 해장국을 먹고 싶다고 조른다. 이진상은 해장국 재료를 사러 바깥에 나갔다가 해장국 만드는 법을 알고 싶어 바로 강해진(심이영)에 전화를 건다.

강해진이 "웬 해장국이야?"하고 묻자 이진상은 짜증을 내며 친구가 술취해서 해장국을 먹고 싶어한다고 둘러대고, 강해진은 "그럼 어떤 해장국을 끓일 건데?"라고 물어본다. 이진상은 "그냥 제일 간단한 거 말해달라"고 재촉하고, 강해진은 대충 자신이 알고 있는 해장국 끓이는 법을 알려주지만 이진상은 그마저도 "왜 이렇게 복잡해?"라며 화를 내고 끊어버린다.

바깥에서 결국 해장국집을 발견하고 해장국을 사온 이진상. 이진상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진상의 자취방에 주인 아주머니가 들이닥치고, 아주머니는 정주리를 발견하고 놀라서 "누구야?'라고 묻는다. 정주리는 "어제 클럽에서 만난 사이"라고 대충 대답하고, 주인 아주머니는 "이 학생 월세도 안 내고 도망다닌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정주리는 얼마냐고 쿨하게 물은 후 "얼마 되지도 않는구만"하고 "카드 되죠?"라고 얘기해 주인 아주머니를 황당하게 만든다.

한편 해장국을 사서 가져오던 이진상. 반대편에서 주인 아주머니를 보고 놀라서 뛰어가다가 해장국을 전부 엎어버리고, 엉망이 된 꼴로 집 안으로 들어온다. 정주리는 어이없다는 듯이 "내가 해장국 가져오랬잖아. 해장국"이라 얘기하고, 이진상은 아무 말도 못하고 어버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이진상이 샤워를 하고 있을 때 정주리가 이진상에게 걸려온 '누나'의 전화를 받고, 강해진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여자 목소리에 매우 놀라서 "누구세요?"라고 묻는다. 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정주리는 천연덕스럽게 "네? 왜요?"라고 얘기한다. 강해진은 떨리는 목소리로 "이거 진상이 폰 맞죠?"라고 다시한번 묻고 정주리는 "그런 것 같은데요"라고 대답한다.

정주리는 "우리 허니 샤워하고 있는데"라고 얘기하고, 이를 듣고 충격을 받은 강해진은 놀라서 전화를 끊고, 곧 완전히 경악한 표정으로 손을 떨며 식당에 막 들어온 오옥분에게 "엄마, 잠시만. 나 좀 어디 나가봐야 할 것 같아"라고 가게를 뛰쳐나간다. 오옥분은 아무것도 모른채 강해진에게 무슨 일이 있나 궁금해한다.

오옥분은 이백수에 전화를 걸어 "밥 다 드셨수? 다 먹었으면 그릇 가져오슈"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이백수는 큰소리를 떵떵 치며 "나 바빠. 왜 나한테 가져오라 그래? 며느리한테 가져오라 그래"라고 얘기했고, 이에 오옥분은 어이없어하며 이백수의 약점을 잡아 얘기하며 "우리 딸도 바빠유"라며 그릇을 당장 들고 오라고 명령한다. 이에 이백수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릇 들고오래"라고 사장들에 얘기하고 꼼짝도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백수는 그릇을 들고 실랑이를 벌이는 사장들에 "야! 니들 조용히 안해?"라고 "옥분이, 너네같은 스타일 딱 질색이야"라며 자신이 그릇을 들고 30분 안에 가게로 온다. 오자마자 "애미는?"이라 묻는 이백수에 오옥분은 화가나서 "우리 딸 찾지 말아유. 왜 틈만나면 우리 딸 부려먹을 생각을 한대유?"라고 반문한다. 얼른 자리를 뜨려는 이백수에 오옥분은 "어딜 가유? 까유"라며 마늘 한바구니를 까놓으라고 얘기한다.

"옥분아"라고 왜 이러냐는 듯한 표정을 짓던 이백수는 "제가 지금 말입니다. 겁나게 바빠서"라고 하지만 오옥분은 "까라면 까유"라고 단호하게 얘기하고, 이백수는 오옥분의 눈치를 보며 수긍하는 기색을 보인다. 이진상은 정주리와 라면을 끓여 나란히 상에 앉아 함꼐 나눠먹고, 정주리는 "허니. 허니 이름 진상이야?"라고 묻는다. 이진상은 "그런데요?"라고 답한다.

이에 정주리는 "아까 주인아주머니가 그러더라구. 그리고 어떤 여자. 여자한테 전화왔어. 허니 샤워중일 때 왔는데, 샤워한다고 하니까 그냥 끊었어"라고 해맑게 말했다. 이에 놀란 이진상은 강해진임이 확실하다고 생각해 심장이 철렁 내려앉아 버렸고, "샤, 샤워중이라고 했다구요?"라고 다시 한번 되묻는다.

큰일이 난 것을 알아버린 이진상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고, 그때 강해진은 택시를 타고 곧장 이진상의 자취방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잔돈도 마다한 채 택시에서 내린 강해진에 택시 기사는 "딱 보니 바람난 남편 잡으러 가는구만. 어떤 놈인지 몰라도 초상 치르겠다"고 웃었다. 이진상은 쇼핑백에 정주리의 옷을 챙겨서 주며 "나가요. 얼른 나가요. 시간 없어요"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정주리는 "이꼴로 어떻게 나가?"라고 물으며 "일단 비비크림 좀 바르고"라고 얘기하고 앉아 메이크업을 고치기 시작한다. 속이 타는 이진상은 옆에서 발을 동동 구르지만, 이미 강해진은 이진상의 자취방 앞에 온 뒤. 이진상은 계속해서 정주리의 주변을 맴돌며 "빨리 가야한다"고 재촉하지만, 정주리는 느긋한 모습을 보인다.

이진상이 "까딱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라고 얘기해보지만 정주리는 "죽더라도 예쁘게 하고 죽을 거야"라고 말한다. 이에 이진상은 "지금도 겁나 예쁘거든요"하고 달래보려 하지만 정주리는 좀처럼 말을 듣지 않고 강해진은 위층까지 올라온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지만 강해진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문을 열 준비를 한다. 문을 열기 전, 그런데 자꾸만 망설여지는 손. 

강해진은 심호흡을 크게 내쉬며 문을 열고, 문 여는 소리를 들은 이진상이 놀라 그쪽을 쳐다본다. 다음화에서는 오대구(서도영)가 본격적으로 등장해 강해진과 엮일 것으로 드러나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됐다.

한편 '수상한장모'의 후속작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에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맛 좀 보실래요'의 인물관계도 등 상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드라마와 동시간대 방영 드라마로는 '꽃길만 걸어요', '모두다쿵따리' 등이 있다. 맛좀보실래요OST 등도 화제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심이영, 서하준, 서도영 배우는 각각 시청자들에게 다양하게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한 몸에 얻고 있다.

심이영은 심이영 남편인 최원영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며 서하준의 경우 출연작인 오로라공주를 비롯해 서하준사건, 서하준영상 등 개인적인 이슈도 주목받고 있다. 서도영의 경우엔 서도영나이, 서도영어린시절, 서도영결혼 등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2006년 방영한 드라마 '봄의왈츠'를 비롯해 아침드라마남자배우로 계속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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