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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할로윈 당시 공개한 셀카 눈길…‘귀여운 마녀로 변신한 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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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할로윈데이 당시 공개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심이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W #이제비맞으러가자요 #11월11일 #빼빼로데이도좋지만 #첫방을_위해_달려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한 카페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마녀 모자를 쓴 채 셀카 삼매경에 빠진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쁜 누나 왜 이렇게 어려져용ㅋㅋ”, “모자 너무 잘 어울려요!”, “빗자루만 있으면 딱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이영 인스타그램
심이영 인스타그램

1980년생으로 만 39세인 심이영(본명 김진아)은 2000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했다. 이후 ‘봉자’에 출연해 서갑숙과 함께 파격적인 노출 연기와 더불어 동성애 연기까지 선보였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

무명시절이 길었는데,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서 고옥 역을 맡아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이후 드라마 ‘백년의 유산’서 마홍주 역으로 분해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수상한 가정부’, ‘미녀의 탄생’, ‘아이가 다섯’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한 때 전현무와 함께 ‘오늘부터 엄마 아빠’라는 육아예능에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열애 중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후에 ‘백년의 유산’서 부부로 출연했던 최원영과 결혼을 발표해 설로 끝났다.

결혼 후 2014년 장녀 최지율 양을 낳았고, 2017년 차녀 최선율 양을 낳았다.

‘열여덟의 순간’서 이연우 역을 맡았던 그는 현재 ‘맛 좀 보실래요’서 강해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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