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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 여행, 1,750원 쌀국수 맛집 ‘침샘 자극’…슬리핑버스 → 쑤언흐엉호수 → 달랏시장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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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베트남의 최고 해양 도시인 냐짱(나트랑)과 숨은 신상 여행지인 달랏을 찾은 가운데, 로컬 쌀국수 맛집 등이 화제다.

18일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한혜진과 이용진 그리고 게스트 문세윤이 설계자로 나선 100회 특집 베트남 나트랑·달랏 여행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이번 여행의 게스트로는 문세윤 또는 배우 이이경과 이시아가 함께 했다. 문세윤은 이번 여행에서 빠진 규현을 대신해 게스트 설계자로 나섰고, 이이경과 이시아는 박명수와 함께 평가자의 위치에 섰다. 100회 특집인 만큼 3일간 총 100만 원의 공동 경비가 지급되고, 3인의 설계자가 양심껏 설계 비용을 나눠서 사용하는 ‘의리게임’ 형식으로 진행했고, 특별 평가항목은 ‘의리’에 주어졌다.

문세윤에 박명수가 가세한 ‘박세투어’는 달랏을 무대로 진행됐다. 냐짱에서 달랏까지 누워서 가는 ‘슬리핑 버스’를 시작으로, 첫 끼니를 소고기쌀국수가 단돈 1,750인 쌀국수 맛집에서 해결한 후, 시내 중심의 ‘쑤언흐엉 호수’를 거닐고, 없는 게 없는 ‘달랏 시장’에서 현지 분위기에 무료 시식까지 즐겼다.

그 중에서도 로컬 쌀국수 맛집의 스페셜 쌀국수가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익힌 고기, 생고기, 도기니, 차돌박이, 미트볼이 들어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스페셜 쌀국수의 가격은 500원 더 비싼 약 2,250원이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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