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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121회, 최수종♥하희라 “정말 선물이구나” 7년 만에 득남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그만 좀 살랑대" 달콤한 빨래 데이트?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1.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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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8일 방송에서는 스페셜 MC로 하희라가 함께 했다. 가장 먼저 공개 된 것은 최수종♥하희라의 장흥살기 아침 일상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 이어서 마을 회관에 있던 강아지 선이, 학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맞이했다. 두 강아지의 이름은 마을이름 ‘선학동’에서 따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7년 만에 득남하게 된 최수종♥하희라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당시를 회상하며 하희라는 “가족은 결혼하면 당연히 아이들이 생기고 가족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6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나서, 아 이게 정말 선물이구나, 우리한텐 축복이구나라는 그런 느낌이 너무 많았죠”라고 이야기 했다.

SBS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쳐
SBS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쳐

이어서 그녀는 “그래서 사실 큰 아이가 너무 예민한 아이라서 100일 동안 바닥에서 잔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큰 아이를 계속 품 안에 안고 해가 뜰 때까지 의자에 앉아서 재웠다고 한다. 지금 하희라가 허리가 안 좋은 것도 연년생 출산과 육아의 영향도 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던 김구라는 “자식들이 말 잘 들어야 돼”라고 말하며 그녀의 대단함을 언급했다.

당시를 회상하던 하희라는 “힘들었지만, 그때는 잘 한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장흥 한 달 살기 당시 최수종과 하희라가 잠깐 맡아서 키웠던 강아지 선이와 학이는 새 주인을 만나기 위해 포항으로 갔다고 한다. 강아지를 떠올리며 하희라는 “계속 눈에 밟혀요”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서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마당 한 가운데 빨랫줄을 만들며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뚝딱 완성하는 그의 손재주에 서장훈은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소이현♥인교진은 각각 84년생, 80년생으로 4살 차이 커플이고, 메이비(본명 김은지)♥윤상현 나이는 79년생, 73년생으로 6살 차이 커플이다. 조현재♥박민정은 한 살 차이 커플로 각각 80년생과 81년생이다. 이상화♥강남은 2살 차이로 나이는 이상화가 30살, 강남이 32살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정글의 법칙’에서 인연을 맺었다. 원조 사랑꾼 부부인 최수종♥하희라는 올해 나이 58세, 51세로 7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그녀는 지난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하여 한국 국적을 취득한 바 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하희라는 대만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 출신이다.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윤상현, 메이비, 조현재, 박민정 김원중, 곽지영, 강남, 이상화, 최수종, 하희라 등이 있으며, 김구라, 서장훈, 김숙이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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