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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가수 요요미, 올해 나이 26세…통통 튀는 미모 “볼탱탱 가지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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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스트롯’ 가수 요요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미 #요요미스타그램 #요요미일상 #요요미그램 #yoyomi #오늘의요미 볼탱탱가지고 놀기 말랑말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요요미는 인형같이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한쪽 손으로는 볼을 누르고 있다. 그의 귀여운 미모에 시선이 모였다.

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스럽다", "넘넘 귀여워요", "요미 봐도봐도 좋아요" "노래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요미는 올해 나이 26세로 귀여운 외모와 독특한 비음 창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가수이다. 특히 혜은이의 ‘새벽비’ 커버 영상은 18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그는 청주에서 유명한 트로트 가수였던 아버지 박해관을 따라 자연스럽게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알려졌다. 

요요미는 지난 2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현역부 A조로 출연했으나 당시에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한편, 요요미는 현재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며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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