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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정준호, 자신이 신뢰했던 겸사복 장동윤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놀라고…강태오는 송건희에게 “반정 성공하면 장동윤 죽이겠다”(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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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정준호가 자신이 아끼던 겸사복 장동윤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7~28회’에서는 광해(정준호)는 녹두(장동윤)와 함께 궐을 비우게 됐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율무(강태오)는 대군들을 데리고 광해(정준호)가 없는 궁궐에 들어왔다. 율무는 황태(송건희)에게 “반정이 잘 끝나려면 녹두(징동윤)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여야한다. 반정이 끝나면 녹두도 죽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태(송건희)는 “왕이 되면 제가 했던 부탁은 들어줘야 한다”고 당부했고 이에 율무는 “녹두를 죽이려고 하는게 마음에 걸리느냐?”라고 물었고 황태는 “그런 것 아니다. 녹두를 죽여도 된다”고 답했다.

또한 광해는 정윤저가 길렀다는 녹두(장동윤)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광해는 지금까지 녹두를 겸사복으로 승진을 시키면서 법도 같은 것은 필요없는 사이로 우정을 키워 왔다. 이에 광해는 “내 마음을 주었거늘 감히 날 속이고 내 옆에서 있었다니”라고 하며 칼을 들고 녹두를 찾기러 나서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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