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박재란, ‘산 너머 남촌에는’ & ‘봄날은 간다’ 80대 나이 잊은 무대 열정!  [★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노래 그리고 시(詩)’ 편을 방송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재란, 배일호, 유심초, 요요미, 박진광, 설하윤, 박혜신, 박구윤, 김희진, 주병선, 진성, 최유나, 설운도, 장민호, 장은숙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박재란은 공연 초반부에 등장해 자신의 대표곡인 ‘산 너머 남촌에는’를 불렀다. ‘산 너머 남촌에는’은 김동환의 시를 가사로 사용한 노래다. 또 손로원의 시를 노래로 옮긴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로 공연 피날레를 장식하며 80대 나이 잊은 무대 열정을 맘껏 뽐냈다.

한편, 박재란의 나이는 1938년생으로 82세다. 지난 1961년 ‘럭키 모닝’으로 데뷔해, 올해로 59년차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