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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리한19' 김서형 1위 선정 '대륙의 입시사육장', '스카이캐슬'뺨치는 해외입시 토픽-성적 압박에 부모 살해주도, 인도의 스파이더맨 부모들, 日 의대 성적 조작, 시험장에 드론 등장, 미국 명문대생의 은밀한 아르바이트 '충격' 전현무오상진 '화들짝'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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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프리한19'에서 '스카이캐슬'의 배우 김서형이 등장해 1위 토픽을 선정했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입시전쟁과 비리 등 한국 학부모들의 교육 문제를 다룬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테마로 하여 해외 각국의 명문대 입시에 관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김주영 역할을 연기한 김서형 배우의 연기가 종종 등장하면서 소소한 재미를 주기도 했다.

3MC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은 오늘도 각각 준비해온 토픽들을 발표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는데, 이번에는 세계 각국의 입시 광풍과 명문대 진학에 관한 취재 토픽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시청자들과 마찬가지로 3MC 또한 토픽이 공개될 때마다 경악하거나 감탄하는 등 새로운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갔다. 알면 화들짝, 놀라는 동시에 과도한 교육열로 인한 현실에 대한 씁쓸한 마음을 안게될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아래부터 바로 공개한다.

[일본, 무너진 하얀 거탑의 꿈]
2018년 8월 일본에서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이 있었다. 바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의대 문부 과학성 간부의 아들이 성적을 조작해 입학했다는 것이었다. 문부 과학성 국장 아들의 부정 입학 사실이 확인됐고, 국장은 "정말 죄송한데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의대 이사장에게 이야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가운데 일본을 또 한번 분노에 휩싸이게 한 사실이 드러나게 되는데, 바로 여성 수험생을 비롯한 다수생의 시험 성적을 조작한 것이 그 정황이었다. 1차 필기시험에서 여학생들의 점수를 감점하고, 2차 논술시험에서는 재수생, 남학생에게는 가산점을 10점, 삼수생에게는 20점씩 주었다고 한다. 의대를 지망하느라 노력한 수험생들을 얼마나 무시한 처사인지 알 수 있는 사건이었다. 2010년 여학생 합격 비율이 40% 이상이 되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여성 합격자 수를 줄이기 위해 2011년도부터 성적을 조작했던 것이었다. 2018년에만 성적 조작으로 무려 55명이 불합격했다고 하니, 얼마나 파장이 컸을지 알 수 있다. 

[글로벌 리더의 관문, 왕들의 학교]
알베르 2세, 푸아드 2세 등 전 세계 왕족들의 동문인 '왕들의 학교'가 존재한다. 이 학교는 13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의 사립 기숙학교다. 이 학교의 별명은 "세계에서 학비가 가장 비싼 학교"라고. 이곳의 시니어 스쿨의 1년 학비가 약 1억 4천 2백만원이다. 오상진과 전현무는 "손이 떨린다"며 "너무하다"고 얘기했다. 학비가 비싼 이유에는 학교의 환경, 혜택, 교육 수준이 톱 클래스를 자랑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절마다 다른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스포츠 및 예술 수업을 위한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학생은 약 420명, 교사는 약 120명으로 4:1의 비율로 학생 개개인에 관심을 갖고 교사가 케어할 수 있도록 진행하게 되어 있어 이러한 점이 장점이라고 볼수 있다.

[미국판 '스카이캐슬'의 최후]
SNS 라이브 방송을 했던 중국계 싱가포르 소녀. 이 소녀는 세계 대학 랭킹 2위인 아이비리그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방송 중에 얘기했던 바 있었다. 자오위쓰라는 이 소녀는 "오늘 생방송을 하는 건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라고 얘기했는데, 알고 보니 거액의 뇌물을 주고 부정 입학을 한 것이었다. 자오위쓰의 명문대 합격이 전부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2019년 벌어졌던 사상 최악의 입시 비리 스캔들이 브로커 릭 싱어에 의해서 벌어진 것 또한 화두에 올랐다. 미국 유명 배우 자녀들까지 연루된 입시 비리 스캔들이었는데, 뇌물 최고액은 650만 달러. 이 거액을 건넨 사람이 바로 생방송을 했던 자오위쓰의 아버지였다. 이는 싱가포르 부호 15위로 등극한 사람으로, 릭 싱어가 이 대학의 요트 코치에게 돈을 건넸고 요트 선수 경력이 없는 자오위쓰가 요트 특례 경력으로 입학하게 된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명문대생의 은밀한 아르바이트]
SAT 시험 2천 점 이상인 고득점을 보유한 한 우등생. 그는 학교 대표팀 풋볼 선수이자 교내 동아리 부회장으로 활동까지 하고 있는 샘 애셔고프였다. 그런데 이 엘리트 학생 애셔고프에게 숨겨진 비밀이 하나 있었다. 학생 애셔고프가 은밀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바로 SAT 대리 시험이 그것. 한 건당 수백만 원을 받고 대리 시험을 치르게 된 애셔고프. 애셔고프는 이런 시험을 무려 16건이나 대리로 치러 주었다고 한다. 신분증을 위조하여 대리시험을 칠 수 이썽ㅆ는데, 의뢰인의 신분증에서 자신의 사진으로 사진만 교체하여 감쪽같이 모두를 속였던 것이다. 설상가상 감독관들의 신분증 검사도 매우 허술했으며, 정체를 들키지 않도록 타 지역으로 원정 시험까지 치러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곧 경찰의 수사에 의해 발각되고 애셔고프는 붙잡히게 됐다. 

[중국 '장원 필기'를 사수하라!]
중국의 입시 열기는 우리나라의 이상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2016년 중국의 수능 '가오카오' 이후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이 하나 있었다. 바로 중국 경매 사이트에 올라온 가오카오 수석 학생의 필기 노트. 이 노트는 판매 개시 단 3분 만에 약 5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한석준은 "이게 바로 스카이캐슬의 영재가 갖고 있던, 엄마들이 모두 갖고 싶어하던 의대 합격 노트아니냐"라고 덧붙였다. 심지어 쇼핑몰에는 가오카오 고득점 학생의 필기노트가 수두룩하게 올라와 있고, 필기 노트 전문 판매상까지 등장했다고. 학생들이 직접 노트를 복사해 학교 앞에서 판매하는 일까지 나타나고 있다. 160부가 순식간에 완판될 정도로 엄청난 열기를 보이고 있다는데, 중국 교사들은 "타인의 학습 방법 모방은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며 경고했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엄마가 학교에 간 까닭은?]
2018년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 한 엄마가 학교에 가서 아들 딸 뻘 되는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하교 후에도 아들과 함께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이렇게 공부를 한 것은 모두 아들 샤오화때문이었다. 중학교에 진학한 아들의 성적이 자꾸만 떨어지자, 엄마 다이지화는 선생님과 면담을 하게 됐고 선생님은 "아들의 수업 태도를 직접 보시겠습니까?"라고 얘기했다. 이에 다이지화는 직접 수업을 참관했는데, 아들이 산만한 모습을 심하게 보이는 것을 보고 "아들, 엄마랑 수업 같이 듣자"라고 제안하게 된 것. 무려 아들의 바로 옆에서 앉아 필기를 하나 하나 모두 꼼꼼하게 진행하고 이 작업을 약 3년간 참여해왔다고 한다. 

[인도판 대치동, 학원 도시 '코타']
경제 성장과 함께 입시 광풍이 불고 있다는 인도. 100여개의 학원이 밀집한 인도의 대치동으로 불리우는 곳이 있었는데, 바로 인도 라자스탄주의 작은 도시 '코타'였다. 명문 공과대학 'IIT'가 바로 인도인들의 꿈의 대학으로 불리우는 곳인데, 이 곳은 현재 구글의 CEO를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도시 곳곳에 인도 공과 대학 시험 전국 4등, 3등, 2등의 사진들이, 쇼핑몰 모델도 스타 강사가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입시 열풍이 불고 있기도 하다. 입시 선생님 반살의 수강생들이 대학에 대거 합격하면서, 이후 이곳에 여러 입시 학원들이 들어와 이처럼 입시 학원 도시를 만들게 된 것이 그 유래라고 한다. 이 치열한 입시 지옥에서 학생들은 우울증을 호소하기도 하는 등 과도한 교육열에 안타까운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약 4년 동안 코타의 학생 40여 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고. 유서 중에는 "아빠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해요. 더는 못 견디겠어요"라는 말도 있었다고 한다. 

[인도 스파이더맨 부모의 만행]
인터넷에 고사장 건물에 다닥다닥 들러붙어 올라가 있는 부모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였다. 바로 대놓고 커닝 페이퍼를 보기 위한 것이 이 벽에 들러붙은 이유였다. 인도 정부가 주관하는 고교 입학 자격시험. 시험이 시작되자 학부모들은 건물의 벽을 타오르기 시작했다. 창문을 너머 시험 문제를 확인한 뒤 자녀들에게 커닝 페이퍼를 전달하는 것이었다. 이건 학부모와 자녀의 합작 커닝인 것이었는데 뇌물을 받은 시험 감독 교사도 눈감아주곤 한다고 한다. 이렇게 커닝에 연루된 사람은 무려 300여 명에 달한다고. 어처구니가 없는 단체 커닝에 3MC 모두 어이없는 웃음을 터뜨렸다. 인도 비하르주는 인도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꼽히는데, 그래서 이곳의 학부모들은 "우리 애가 명문대만 가면 가난에서 벗어날 거야"라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있다고 한다. 

[시험장에 드론이 등장한 이유?]
삼엄한 통제가 이뤄지는 중국의 시험장. 가오카오의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일환인 것인데, 가오카오는 일명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시험으로 불리기도 하는 중국의 수능 시험이다. 2006년 한 수험생이 초소형 카메라로 정답을 공유한 적이 있는데다 적발당한 행위만 해도 엄청난 숫자로라 부정행위 방지 설치 비용에만 약 120억원이 넘게 투입되었다고 한다. 가짜 지문, 감독관 매수, CCTV이용까지 갈수로 부정행위 수법이 교묘해지자 2015년 중국정부는 부정행위를 저지를 경우 징역 7년에 구형하고, 불법 전자파를 잡기 위해 특수 드론을 이용했다. 고사장마다 최소 8명의 공안이 배치되고 있으며 시험지 전달도 정부 군인들이 직접 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맹모3억지교]
한눈에 보기에도 허름한 이 곳, 쉐치팡. 하지만 이 곳의 집이 엄청난 가격을 호가한다고 한다. 이유는 중국의 학군제로 인해 위장 전입을 하는 학부모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 특히 베이징 시의 원창 골목 인근이 매우 '핫'한 장소인데, 초등학생 때부터 명문학교를 가기 위해 부모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교사 40%가 석박사 출신으로 수준높은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한 한 명문초등학교 제2실X초등학교의 경우 부속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가면 최고 명문대학인 청화대에 갈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에 부모들이 쪽방에 살길 마다하지 않으며 이 지역으로 오려고 기를 쓰고 있다. 위장전입까지 해서 편법을 쓰려는 술수는 과도한 교육열이 낳은 심각한 부작용이 아닐 수 없다. MC 오상진은 이에 큰 안타까움을 표했다.

[충격! 미국의 XX공장]
졸업장, 성적증명서, 박사 학위증을 전부 위조한 한 대학의 교사 집단이 체포됐다. 여러 학교 관계자들로 조직된 이 학위 위조단의 핵심 인물은 입학처장 앤드리 케 바론이었다. 조사 결과 2007년 1월부터 6월까지 학생 40여 명의 학적부 및 학점 기록을 위조한 바 있었으며 위조 대가로 수백만~수천만원의 뇌물을 챙겼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미 검찰이 입학처장의 자택을 수사한 결과 2003년부터 학위 위조를 주도한 정황이 포착된 것이었다. 검사는 "수백, 수천 개의 학점과 학위가 위조됐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드러나지 않은 학위 위조 행적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업을 듣지 않은 학생들의 전문 자격도 위조하곤 했는데, 레지던트 격인 보조 의사들의 학위까지 위조해주었다고. 

[스카이캐슬, 거기! '버지니아 페어펙스']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나온 '버지니아 페어펙스'. 드라마 안에서는 대치동 못지않게 교육열이 엄청난 곳으로 묘사되었었는데, 이 페어팩스가 정말로 미국의 8학군이자 스카이캐슬 그 자체라고 한다. SAT 점수 평균 1위를 기록, 아이비리그로 가는 꿈의 티켓이라 불리우는 과학고를 비롯 미국 명문초등학교, 고등학교 모두 페어펙스에 위치해 있다고. 미국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선망의 학군이자 워너비인 곳이 바로 페어펙스인데, 이곳은 수준별로 특화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핵심과목을 위주로 영재교육을 진행하고 이씅며 페어팩스 내 고등학교의 스페셜인, 메시지 질문 기능을 탑재한 노트북을 전교생에게 제공하고 있다. 페어팩스 학부모에게 교육열은 유난이 아니라 '필수'라고 할 정도로 한국만큼 뜨거운 교육열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곳 페어팩스 엄마들의 별명은 바로 '사커맘'인데 자녀가 축구 레슨받을 때 운동장에서 스터디스케줄을 짜는 부모를 향한 신조어라고. 

[천재 소녀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
피겨부터 피아노, 모든 과목에서 올A를 받는 제니퍼. 그런데 어느날 제니퍼에게 크나큰 불행이 닥쳤다. 2010년 11월 제니퍼의 집에 무장강도가 닥쳤고, 어머니는 숨을 거두고 아버지는 중상을 입었는데 제니퍼는 결박당한 손을 풀고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해 신고를 했고 극적으로 구출됐다. 며칠 뒤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제니퍼의 아버지. 아버지는 "제니퍼는 강도들과 아는 사이 같았어요. 손이 묶여있지도 않고 강도들과 대화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무장 강도 사건의 배후는 제니퍼였다. 사실 제니퍼의 토론토 명문대 합격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그동안 학업에 관해 심각한 압박을 받았던 제니퍼는, 합격 사실과 성적을 모두 위조했었는데 부모님의 뒷조사로 이 모든 거짓말이 들통나고 말았다. 이후 외출 금지령을 받고 분노한 제니퍼. 제니퍼는 이후 끔찍하게도 남자친구와 함께 부모님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 것이다. 결국 제니퍼는 1급 살인죄로 기소됐고 25년간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륙의 살벌한 입시 사육장]
대형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학생들과 그들을 응원하며 배웅하는 많은 사람들. 이들이 가는 곳은 류안이었다. 류안의 또 다른 이름은 '입시특화지역'이었는데, 이 곳에 무려 '입시사육장'이라 불리우는 고등학교가 있었다. 이 학교가 그런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이 학교에 입학하기만 하면 성적이 '폭풍' 성장하기 때문이었다. 중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꿈의 학교인 이곳에는 무려 2만여 명 학생이 재학 중이라고 한다. 새벽 6시 30분 경 교실로 집합하고, 30분간 교과서를 낭독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 18시간을 쉼없이 공부한다고 한다. 하지만 어떤 학생이 증언하기를, "모두가 자율학습을 하는 때는 선생님이 공부 안하는 학생 따귀를 때리는 소리만 계속 들리곤 했어요"하는 등 말그대로 '사육장'과 같은 힘든 상황이 이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이어 영상에 배우 김서형이 등장했다. 김서형 배우는 1위 후보를 고르게 됐는데, "어른들의 잘못된 믿음으로 희생당한 아이들이 참 많네요"라고 얘기한 김서형은 곧 1위 특종을 선정했다. 그가 꼽은 1위는 바로 한석준의 취재 토픽인 '대륙의 살벌한 입시 사육장'이었다. 김서형은 "이걸 1위로 꼽은 이유는 학구열의 정도가 너무 심해서였다. 명문대를 열망하는 기사들이 많아서, 가슴이 참 아팠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는 "시험 보느라 너무 고생많았고, 정말 애썼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는 전부 자신의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면서 화이팅합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XtvN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 '알쓸신잡', '프리한마켓10' 등과 같이 생활 속 몰랐던 정보와 진실들을 쏙쏙 공개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한19재방송이나 프리한19이별노래, 프리한19잘지내고계시죠, 프리한19노래 등에 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와 다시보기 등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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