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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아이비리그 진학률 99.9%, 美 과학고에는 "교과서가 없다?" 노벨상수상자 강의까지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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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프리한19'에서 아이비리그 진학률이 매우 높은 비율을 보이는 미국의 한 과학고는 교과서로 수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스카이캐슬' 교육을 테마로 하여 진행됐다. 이번에 소개한 19위는 영국의 '옥스브리지'로 가는 관문. 영국의 이튼 칼리지는 '수포자'라 하더라도 차근차근 칭찬하며 학생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수학을 잘 할 수 있게 가르친다는 사실. 한편 18위로는 미국 아이비리그로 가는 지름길인 명문대학 진학 준비 프렙스쿨이 소개됐다.

이곳 '필립스 엑시터 고등학교'는 매년 졸업생 중 30%가 아이비리그에 진학한다고 하는데, 이 학교에 진학한 이중에는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저커버그와 같은 유명인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명문학교라면서 고작 30%만 진학하냐고 물을 수 있지만 미 대학 입시생중 아이비리그로 가는 진학생 비율은 약 '0.X%'의 비율에 불과하다고.

그런데 한국 학부모들은 "필립스 엑시터 가는 게 아이비리그가는 것보다 어려워요"라고 말한다고 한다. 이유는 그도 그럴 것이 면접 수준이 엄청난게 창의력을 요구한다는 것이었다. 또 이 학교에서는 '원탁수업'이라는 상당히 독특한 수업을 진행하는데, 사고력과 창의력 등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수업으로 철저한 복습 예습이 중요한 토론 수업이라고 한다.

아서 슐레진저 같은 경우엔 "전 하버드대학 수업은 솔직히 너무 쉬웠어요. 필립스 엑시터 수업에서 전부 배웠거든요"라고 말한 것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17위는 미국 노벨상 수상자의 산실인 물리학의 역사적인 장소로 선정되기도 한 브롱스 과학고였다. 브롱스 클래스에는 노벨상 수상 동문 사진들이 본관 입구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81년 전에 개관한 이 브롱스 과학고는 매년 2만여 명이 지원하는데 합격자는 겨우 천 여명이라고 한다. 미국의 톱 오브 톱 브롱스 과학고의 대학 입학률은 무려 99.9%에 달하는데 졸업생 대부분이 아이비리그로 진학한다고 한다. 또 하나 특별한 이유는 브롱스 과학고의 원칙 중 하나인 '교과서가 없다'는 사실이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XtvN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 '알쓸신잡', '프리한마켓10' 등과 같이 생활 속 몰랐던 정보와 진실들을 쏙쏙 공개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한19재방송이나 프리한19이별노래, 프리한19잘지내고계시죠, 프리한19노래 등에 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와 다시보기 등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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