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B1A4 출신 진영이 근황을 알렸다.
18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ㅎㅎ 모두 잘 지내고 있죠?"라며 "생일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사진은 예전 거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화보 촬영 때 찍은 사진을 유추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진영오빠 귀여워", "무슨일이야ㅠㅠ 오빠 너무 보고싶어요", "진영아 생일축하해요♡♡♡정말정말정말너무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태어나와주셔서감사해요! " 등 반응을 보였다.
진영은 지난 7월 서울 동작구청에서 진행된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을 했다.
진영은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지난 활동 당시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4급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었다.
진영은 앞으로 2년의 공백기를 가진 후 오는 2021년 4월 9일 소집해체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8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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