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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SKY 캐슬 찐찐의 '99억의 여자' 홍보 "1억은 어딨어 1억 갖고 와"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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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오나라가 차기작 '99억의 여자'의 센스 있는 홍보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시간 #알차게보내기 #sky캐슬 #패러디 #천년줌 99억! 99억! 1억은어딨어~1억갖고와~~ #윤희주패션 #99억의여자 #kbs수목드라마 #12월4일 #첫방 #거울샷 #패딩의계절"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나라는 JTBC 'SKY캐슬'의 한 장면처럼 침대에 머리카락을 펼친 채 "99억! 99억! 1억은 어딨어. 1억 갖고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오나라 표 패딩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찐찐ㅠㅠ", "언니 귀여웡♥", "눈부신 미모", "찐찐 못잊어~감기 조심하고 열촬하세용", "역시 해피 에너자이저", "이쁜 오나라님", "탐스러운 머리결 드라마 대박나세", "역쉬 연기의 신"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남겼다.

오나라는 상반기 화제작 'SKY 캐슬'에 이어 KBS2 '99억의 여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99억을 둘러싼 사람들의 탐욕스러운 심리전과 비루한 욕망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99억의 여자'에서 오나라는 윤희주 역을 맡았다. 윤희주는 99억을 손에 쥔 정서연(조여정)의 금수저 친구이며 누구에게나 관대하지만 사소한 빌미가 주어지면 차갑게 돌변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그와 함께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이지훈 등 내로라하는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해 벌써부터 작품을 향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오나라는 14살 연하 이지훈과 극 중 부부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드라마는 KBS2 '신데렐라 언니', KBS1 '징비록', '장영실' 등을 연출한 김영조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그와 함께 MBC '개와 늑대의 시간', '불야성', SBS '유혹'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호흡을 맞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12월 4일 오후 10시 KBS2에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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