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인간극장 사과밭 로맨스’ 정학재♥홍인숙 부부, 과수원 그만둔 아들과 갈등…'양계 제안'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1.18 16:3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지윤 기자] '인간극장’에 출연하고 있는 정학재씨, 홍인숙씨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사과밭 로맨스’ 5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수원을 그만둔 아들이 집을 찾아왔다. 학재씨와 아들 사이에서는 싸늘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결국 아내 인숙씨가 먼저 "엄마가 편한 직업을 가졌어야 아들한테 편한 일을 물려줄 텐데 미안하다"고 말을 꺼냈다.

이를 들은 아들 정득환씨는 "주위 사람들도 부모님에게 뭔가를 물려받는 사람이 많은데 반 이상은 실패하는 것 같다. 부모님이랑 워낙 소통이 잘 안되니까 서로 싸우고 못하겠다고 나간다더라"고 말했다.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이어 "닭 키우자"며 "양계하는 사람이 있다. 큰 회사들로부터 주문을 받으면 병아리가 부화한 날에 수만 마리를 갖다 준다. 그러면 본인 시설에서 한 달 동안만 키워준다. 쉽게 돈 버는 편이라고 하더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

정학재씨는 "쉽게 돈 버는 편이 아니다. 이 지역에서 사과 농사 짓던 사람 중에 양계를 했떤 사람이 몇 명 있다. 그걸 해서 거의 실패를 했다"며 "돈 버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망한 사람도 많다"고 답하며 결국 서로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KBS1 '인간극장'은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비롯한 치열한 삶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