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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프로골퍼 아내 박민정과 일상 속 달달함 가득…‘나이 들어도 여전한 ♥’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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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달달한 커플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슈퍼맨과 나~ 빼빼로데이도 모르고...지나갔어요ㅋㅋㅋ 사실 알긴했지만 서로 모른척.. 다이어트중이라 끝나고 먹고싶은거 먹으러 다녀야죠 빼빼로와 초코파이 선물 보내주신 우리집 슈퍼맨#조현재 의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다음주에 우찬이 첫 생일라서 여행가는데 그때 맛있게 먹을게요~ #빼빼로데이 #초코파이 #선물 #감사합니다 #커플 #커플룩 #부부스타그램 #촬영#무보정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재는 아내 박민정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며 사진을 찍고 있다. 커플룩으로 맞춰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달달함을 풍겼다. 

누리꾼들은 “두 분 보기 좋네요”, “다이어트 식단 공유해주세요 궁금해요”,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한 조현재는 올해 나이 40세로 ‘아버지와 아들’, ‘러브레터’, ‘햇빛 쏟아지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박민정 인스타그램

차기작으로 ‘구미호 외전’, ‘서동요’, ‘49일’, ‘여배우는 너무해’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조현재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홍진우 역을 맡아 차예련-이엘-김영준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2014년 개봉한 이 작품 이후 조현재는 긴 공백기를 가졌고, 지난해 3월 1살 연하로 직업은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인 박민정과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방송을 시작으로 조현재는 아내 박민정과 함께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아들 우찬이와 함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하며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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