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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유나, 나이 잊은 동안 비주얼 과시 “커피가 어울리는 날”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1.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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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가요무대’ 가수 최유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6일 최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쌀쌀한 바람과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이 쓸쓸합니다. 헤이즐넛 향 커피가 어울리는 날 추억을 음미하는 시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유나는 머리에 꽃다발을 씌워주는 카메라 필터를 사용한 모습으로, 그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을 과시했다. 특히 커다란 눈방울이 비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노래 찾아들어볼게요” “감기 조심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쓸쓸함을 달래려면 님을 부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유나 인스타그램
최유나 인스타그램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인 최유나는 지난 1984년 1집 앨범 ‘첫정’으로 데뷔했다. 그는 올해 6월 ‘목포의 사랑/흔적/애정의 조건’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유나는 18일 방송되는 KBS2 ‘가요무대’에 출연해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지난 1985년부터 방영됐다. 매주 월요일 방송되고 있다. 

한편 18일 ‘가요무대’에는 최유나와 함께 설운도, 배일호, 장은숙, 박재란, 진성, 주병선, 김희진, 박구윤, 박혜신, 설하윤, 박진광, 요요미, 유심초 등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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