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빛나, 독립영화 ‘가족시네마’ 여주인공 발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JTBC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소매치기 소녀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된 신예 이빛나가 독립영화 ‘가족시네마’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최근 ‘유나의 거리’에서 소매치기 소녀 ‘현정’역으로 열연하며, 당돌하면서도 연민이 느껴지는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독립영화 ‘가족시네마’의 여주인공‘아름’역으로 발탁되며 일각에서는 충무로의 꿈나무가 등장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빛나 / 얼반웍스이엔티
이빛나 / 얼반웍스이엔티
독립영화 ‘가족시네마’는 가족 간의 화해를 바탕으로 한 휴머니즘 영화로, 이빛나는 극중 순진한 재일교포 소녀 ‘아름’으로 등장해, 그간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반항적인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상큼 발랄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드라마에서 보여 드렸던 모습과 상반된 이빛나의 귀엽고 발랄한 순진무구함을 영화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는 신예 이빛나를 지켜봐 달라”며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가족애를 바탕으로 한 휴머니즘 독립영화 ‘가족시네마’는 8월 현재 촬영 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