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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YG 엔터와 결별 후 마운틴무브먼트와 새 출발…'명불허전 단발 여신'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1.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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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고준희가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17일 고준희는 인스타그램에 "soon new st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큰 귀걸이와 패턴 있는 옷이 돋보이는 고준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오 나의 여신님", "진짜 이뻐용", "언니너무이뻐서 보기좋아요ㅠㅠ"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준희의 시작을 응원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CF 모델로 활약하는가 하면, SBS ‘야왕’(2013), ‘추적자’(201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2015)에 정진운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 숨겨둔 예능감을 뽐냈다.  

그의 존재감을 크게 각인시킨 작품은 2015년 방영된 MBC ‘그녀는 예뻤다’다. 고준희는 극 중 화려하지만 성격은 시원시원한 민하리 역을 맡아 황정음, 박서준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 작품에서 그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매회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난 18일 마운틴무브먼트는 고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YG를 떠나 9개월 만에 새 둥지를 찾은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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