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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설하윤, 맥심 화보 표지 장식한 몸매 자랑…‘나이-대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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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과거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치발"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설하윤은 완벽한 각선미와 비율 등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설하윤 인스타그램
설하윤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인 줄 알았어요", "비키니 잘 어울려요", "비율 최고", "머리 올리는 것도 잘 어울리실 듯"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올해 나이 28세인 설하윤은 지난 2016년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설하윤은 데뷔 이후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 등에 참여했고, '눌러주세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신고할거야' 등의 노래를 통해 사랑 받았다.

설하윤은 맥심 10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설하윤은 지난해 3월에도 트로트 가수 사상 최초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설하윤은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 뽕포유의 유산슬 화보 촬영 현장에 등장하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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