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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이청아, 지난주 "결방의 분노는 본방사수로 풀립니다 5회 커밍순"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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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이청아가 지난주 'VIP' 결방의 아쉬움을 표하며 18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하루나 남았대...omg 빨리 좀... 뭐라도 줘라아아. 이 나쁜 방송국 놈들아아 4부 엔딩을 그렇게 끊어놓고 5부 안주면 어떡해!!! #지인들에게분노의카톡이계속온다  #결방의분노는본방사수로풀립니다여러분 #월요일밤10시 #VIP #Episode5 #ComingSoon ( 사랑하는 방송국'님'들 내맘알죠 ♥ #뒷수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물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청아의 결방을 향한 아쉬움과 분노를 사진 한 장에 담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청아 인스타그램
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 또한 "아... 5화를 가져와! 스브스늠들으", "누가 아니래요? 정말 화나요~", "청아 언니 티모시 찐 팬", "으악! 현기증 날 것 같아요", "VIP 제발 방송 해주세요 빨리여!", "5화 기다리다가 목빠져유ㅠㅠ", "제발 결방 그만그만", "언니 얼굴 빨리 보고 싶어요" 등 결방을 향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이청아는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올해 데뷔 17년 차 배우가 된 그는 그간 영화 '늑대의 유혹', '동갑내기 과외하기 2', '다시, 봄', tvN '꽃미남 라면가게', '이번 생은 처음이라', MBC '운빨로맨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연기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청아는 지난달 28일 첫방송된 SBS 'VIP'에서 VIP 전담팀 과장 이현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VIP'는 올 하반기 SBS 드라마 최고 기대작으로,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를 그린다. 이청아와 함께 장나라, 이상윤 등이 주역을 맡았다. 
 
'VIP'는 방송 첫 주만에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 월화 드라마 1위에 올라섰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최고 9.1%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5일 방송된 4회에서는 장나라가 이청아와 이상윤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하는 장면이 그려져 극의 긴장감이 극도로 치솟았다. 지난 11, 12일에는 프리미어 12 중계방송으로 결방됐다.

차해원 작가는 "5회에서 그간 감쳐줬던 비밀 하나가 밝혀진다. 그 이후로도 한 회씩 캐릭터들이 감추고자 했던 비밀들이 드러나게 된다"며 "계속해서 변화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SBS 'VIP'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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