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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트레이너, 헬스장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은 여자 현주엽…결혼식 뷔페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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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이 현주엽에 버금가는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난 방송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양치승 트레이너.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진, 배우 성훈, 김우빈, 진서연 등 몸짱 연예인들을 도맡았다. 양치승 트레어는 유재환(유엘)의 다이어트 또한 도왔음을 밝히며 근육 저승사자 트레이너로서 기대감을 높였다.

양치승 관장은 자신의 오른팔 격인 팀장의 결혼식장에 참석했다. 결혼식 전 그는 직원들을 '인간 화환'으로 변신 시키고 전단지, 명함 등 잊지 못할 결혼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 특급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지만 그의 모습에 심영순은 "저래서 욕을 얻어 먹는거다", "저건 독재야 독재!"라며 독설을 날렸다. 정장 차림으로 진두지휘하는 양치승과 마지못해 따르는 트레이너들의 모습을 본 전현무는 "조폭 코미디 영화 보는 것 같다"고 했을 정도.

그래도 여기서 적극적인 사람이 한 명 있었다. 바로 김동은 원장이었다. 홍보를 통해 등록을 하는 회원이 있다면 한우를 사주겠다는 양치승 관장의 약속 때문이었다. 김동은 원장은 '소고기'라는 말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했다.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양치승 원장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양치승 원장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결혼식이 끝나고 식사 시간에 직원들은 뷔페 음식으로 먹방을 펼쳤다. 이날도 눈길을 끈 건 김동은 원장. 여자 현주엽을 떠올리게 하는 어마어마한 먹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지어 불고기가 다른 음식으로 대체되자 부엌에 가서 불고기를 따로 받아오기까지 했다. 이후 새우와 불고기를 쌓아놓고 먹는 모습에 심영순은 "저 양반 먹는값 대기 힘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치승 관장은 "식비가 한달에 1000만원은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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