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와서 기분 안좋지만 수빈이를 만나서 기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크티를 들고 포즈를 취한 최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연수의 작은 얼굴과 사슴처럼 긴 목이 눈길을 끈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21세.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한 최연수는 현재 YG케이플러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키는 172cm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자신의 레스토랑 쵸이닷 직원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만든 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쵸이닷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해 있으며, 런치 코스의 가격은 약 5~6만원, 디너 코스는 14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8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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