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보좌관 시즌2’ 신민아, 나이 어릴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김우빈의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보좌관 시즌2’에서 활약 중인 신민아의 완성형 비주얼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린민아 #원판불변의법칙 #모태미녀인증 #무조건저장각 에이엠 하드털이는 계속 됩니다 #신민아 #ShinMinA #ShinMinAh #申敏儿”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신민아는 꽃받침을 하는가하면, 귀엽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특유의 모태 러블리함까지 장착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다”, “역시 본판불변의 법칙”, “상큼하고 러블리하고 혼자 다 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먼저 이름을 알린 신민아는 ‘아름다운 날들’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때려’, ‘이 죽일 놈의 사랑’, ‘마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 사또전’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갔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사랑스러움 가득한 비주얼과 반전몸매로 남녀불문 많은 사랑을 받은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 ‘내일 그대와’, ‘키친’ 등의 작품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간 그는 ‘보좌관’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최근 신민아는 ‘보좌관’에 출연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가 출연한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 

극중 신민아는 비례대표 초선 의원이자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정치인 강선영 역으로 분해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신민아를 비롯해 이정재-김갑수-정진영-김동준-이엘리야 등이 출연해 몰입도 넘치는 연기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보좌관’은 시즌2로 11월 또 한번 시청자들을 찾는다. 

‘보좌관 시즌 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릴 예정이며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올해 나이 36세인 신민아는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4년동안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김우빈이 ‘보좌관’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