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준과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 중인 김유지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집업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뻐요♥ 항상 화이팅! 감기 조심하세요", "비도 오고 아침에 춥네여~~감기 조심하세여~", "유지님 어쩜 이리도 천사같이 예뻐요~감기는 다 낫았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지는 올해 나이 28세로 송유지라는 예명으로 배우 생활을 한 바 있다. 그는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그와 함께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하고 있는 정준은 올해 나이 41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8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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