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 요요미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미 #요요미스타그램 #요요미일상 #요요미그램 #yoyomi #오늘의요미 손이 닭발이냠...?닭발 먹고싶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한 쪽 턱을 괸 채 새침한 표정을 짓고있다.상큼하면서도 귀여운 그녀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요미 짱짱짱..사랑해요 요요미", "사랑스럽고 이쁜 요요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6세인 가수 요요미는 지난해 2월 정규1집 ‘First Story'로 데뷔해 10월 싱글 '두번째 이야기'를 발매한 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중이다.
유튜브 채널 '요요미'로 활동중인 그녀는 지난 2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했던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8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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