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썸바디2’ 윤혜수가 수줍은 미소를 짓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수는 앞에 놓여있는 연어를 바라보며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분위기 넘치는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혜구님 미모가”, “완전 인간 자몽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수는 올해 나이 24세로 려인무용단 최연소 부단장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학교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썸바디2’에 출연 중인 그는 이우태와의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설레게하고 있다.
한편 ‘썸바디2’ 출연진 중 하나인 장준혁이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인스타그램 춤 영상에 “자박꼼할 때가 섹시 포인트네요”라는 성희롱성 댓글을 달았던 것.
이에 그는 “부적절한 댓글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한 상태다.
‘썸바디 2’는 다시 한번 설렘이 춤출 시간. 춤 愛 빠진 댄서들의 짙은 사랑을 그리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Mnet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8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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