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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기리보이 ‘교통정리’ 가사는?…피오 “노래가 왜 안 끝나”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18 06:01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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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놀토)서 기리보이의 ‘교통정리’ 가사를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는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주연 윤시윤과 정인선이 홍보 차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물회와 육전을 걸고서 기리보이의 ‘교통정리’(feat. 헤이즈)의 가사를 맞추는 데 도전했다.

처음 노래를 들은 뒤 피오와 박나래는 노래가 왜 이리 안 끝나냐, 너무 길다며 하소연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박나래의 받쓰는 '너와 내 사이 무언가 업자랑 사고나고 범퍼에 보생해줘요 길에다죠'라고 적혀있었는데, 많이 적어내지 못한 윤시윤도 업자로 받아적었다. 

혜리가 답을 공개하기 전에 김동현이 받쓰를 공개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부분을 적어냈다. 문제의 ‘업자’ 부분은 ‘사고나도 보상해줘’로 적었다.

한편, 기리보이의 ‘교통정리’ 가사는 아래와 같다.

우리가 자주 걸었던 이 길거리에
만약 우리 마주치면 그냥 모른척해 줘요
우리가 자주 걸었던 이 길거리에
우리 둘이 만나지 않게 교통을 정리해줘요

심하게 싸웠지 눈에 불을 키고서
자동차 빵빵거리면서 너 빨리 가라고
난 늦고 싶은데 넌 멀리 가 있어
저 멀리 가 있어 먼 산에 가 있어
바다로 갈라고 나 했었지
광어나 먹을라고 나 했었지
너무 엇갈려도 너무 엇갈렸어
우리의 교통 우리의 소통 우리의 고통 내비는 먹통

우리가 자주 걸었던 이 길거리에
만약 우리 마주치면 그냥 모른척해 줘요
우리가 자주 걸었던 이 길거리에
우리 둘이 만나지 않게 교통을 정리해줘요

이대로 가다간 우리 둘 다 죽어
너와 내 사이엔 보험 같은 것도
없잖아 사고 나도 안 보상해줘
난 내리고 싶어 그냥 갓길에 대줘
퇴근 시간이 아닌데도 (꽉 막혀서)
우리 앞뒤 상황을 보니 도저히 (답 없어서)
나올 것 같아 구토 옆자린데도 불통
i don't feel fine
yo that stop sign
you better not cross the line

우리가 자주 걸었던 이 길거리에

만약 우리 마주치면 그냥 모른척해 줘요
우리가 자주 걸었던 이 길거리에
우리 둘이 만나지 않게 교통을 정리해줘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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