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구해줘!홈즈' 민박과 주거가 가능한 제주도 '이색하우스' 구하기...말 목장뷰부터 '초호화 대저택'까지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1.18 00:2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윤영 기자] ‘구해줘! 홈즈’가 빅 하우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17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박하선과 방은희가 출연했다. 박하선은 “이사를 20번 넘게 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방은희는 “저도 이사를 30번 정도 했다. 그리고 현재 제주도에 거주중이다.” 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의뢰인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며 제주도로 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뢰인은 “신혼집과 민박집을 겸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라고 말했다.

먼저 제주도로 향한 덕팀의 박하선과 노홍철은 가장 먼저 조천리로 향했다. 노홍철은 “놀라지마라. 구해줘 홈즈 최초다.” 라고 말하며 ‘말뷰’를 선보였다. 자연과 가까이에 있고 싶다는 의뢰인들의 요구를 백분 수용할 수 있는 집이었다. 교래 말목장 주택은 집주인이 “이 집을 짓기 위해 발품을 150군데 이상 팔았다.”고 자랑했다. 해발 410m의 중간지대에 지어진 집은 거실에서 테라스와 마당, 그리고 말 목장까지 한 눈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개방감을 자랑했다. 현관이 두 개로 나뉘어진 매물 1호는 주방이 갖춰진 독립된 방과 카페와 같은 2층 공간이 드러났다. 방과 거실을 전부 이어져 있는 테라스에는 해먹이 걸려있어 여유를 즐기기 좋았다.

2층의 방에는 테라스를 바라보는 위치에 건식 욕조가 있었다. 임성빈 소장은 “저기는 집이 아니라 자연을 사는 것 같다.” 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하선은 “2층이 1층보다 넓은 것 같다.”고 말하자 노홍철이 “예리하다. 비밀은 1층에 가면 등장한다.”고 말했다. 매물 1호의 히든공간은 외부에 나가자 드러났다. 현재 장기투숙객이 살고 있다는 독립된 별채가 마당 옆에 있는 것. 노홍철은 “말 그대로 그냥 들어오기만 하면 된다. 바로 영업이 가능하다.” 설명했다. 박하선은 “2층이 너무 좋아서 거주공간으로 사용하고 가벽을 세워 1층 두 공간을 독립된 별채를 민박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제주도 구좌읍 한경리에 위치했다. 김숙은 “구좌가 당근이 유명하다.”고 거들었다. 구좌읍은 국내 당근 생산량의 70%를 담당하는 당근 마을. 도심과 떨어진 덕에 고요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마을이었다. 화이트로 마감을 한 외벽이 눈에 띄는 독채 두 곳은 돌담이 특징이었다. 방은희는 “제주도는 바람이 정말 쎄다. 그런데 저 돌담벽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집이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어 완벽한 분리가 가능하다.” 며 “킨포크 감성의 집이다.” 라고 집을 소개했다.

단층으로 이루어진 집에 먼저 들어간 노홍철과 박하선은 서까래와 전통 창살, 고가구 등을 보며 감탄했다. 노홍철은 “전통 가옥을 잘 활용한 것 같다. 이런 분위기 있는 집이라면 정말 사랑이 샘솟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화장실에 난 창을 통해 제주도의 멋진 뷰를 즐길 수 있도록 특수 필름으로 마무리를 했다. 임성빈 소장은 “집은 밖보다 안에서 외부를 보는 게 더 중요하다. 이 집은 사는 사람을 생각하며 지어진 거다.” 라고 말했다. 2층으로 이루어진 또 다른 집으로 간 두 사람은 전집과 같은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멋진 뷰에 감탄했다. 현재 민박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매물 2호는 노트북을 포함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옵션으로 밝혀졌다. 노홍철은 침대에 누우며 “여기는 정말 찍어야 한다. 한 장만 찍어달라.”며 SNS 감성샷을 찍으며 ‘킨포크’ 인테리어를 누렸다. 

복팀은 한경면으로 향했다. 장동민은 “여기는 일몰이 정말 예쁘다. 한라산도 보이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다.”며 자랑했다. 베버리힐즈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대저택은 기와장인인 집주인이 직접 지었다고 설명했다. 마당에는 수영장과 차고가 있었다, 드라마 세트장과 같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내부는 홍현희의 폭풍 리액션을 끌어냈다. 높은 층고가 특징인 거실의 층고가 5.7m였다. 홍현희는 “고급스럽다. 고급 독채민박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말했고 박나래도 “민박은 살러 가는 게 아니다. 로망을 이루기 위해 가는 것이다.” 거들었다. 고급 호텔에만 있는 변기 별도 부스와 샤워부스, 제트 스파가 가능한 욕조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계단을 3개로 나누어 한 곳은 차고로, 한 곳은 방으로, 한 곳은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각 방마다 설치된 넓은 창과 테라스로 햇빛이 쏟아졌다. 커다란 붙박이장까지 설치되어 집주인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다.

패널들은 “그런데 거주 공간과 민박 공간이 너무 분리가 안 되는 거 아니냐.”고 염려했고 박나래는 “걱정하지 마라. 집 밖에 있다.”고 설명했다. 고급스러운 호화주택의 바로 옆에는 집주인이 거주할 수 있는 방 2개의 독채가 있었다. 통창이 나 있어 손님들을 쉽게 케어할 수 있었다. 임성빈은 “이 집은 굉장히 실용적이다.” 라고 덧붙였다. 남향으로 지어진 독채의 대지면적은 140평으로 고급 주택과 같은 대지 면적이었다. 홍현희는 “집이 절대 작지 않다.”고 덧붙였다. 풀옵션에 두 채를 매매할 수 있는 가격은 6억으로 임성빈은 “내가 전문간데 6억인데 이렇게 큰 집은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숙은 "요즘 사람들은 이걸 보러 제주도에 온다."며 '고래뷰' 집을 예고했다. 덕팀의 매물 3호는 다음주에 밝혀진다. 의뢰인의 요구에 맞추어 맞춤형 '집'을 찾아주는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35분 방송 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