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황정음, 결혼 후 변함없는 미모의 근황…‘재벌 2세’ 프로골퍼 출신 남편은 누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황정음이 결혼 후 변함없는 미모의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다리를 쭉 뻗고 유연성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짙은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보여주며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넘 됴아요 지붕뚫고하이킥도 다시 보고 있어요”, “언니 보고 싶어요”, “멀리서도 예쁜 정음이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6세인 황정음은 2001년 아이돌 그룹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했으며 2009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자이언트’, ‘풀하우스 Take2’, ‘돈의 화신’, ‘비밀’,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등으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는 모습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황정음은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열애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2016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엄청난 재력가로 알려진 이영돈은 ‘거암 코아’라는 철강 기업의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연 매출이 30억 정도라고 알려졌다.

지난 2017년 임신 소식을 밝힌 그는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 황정음을 비롯해 육성재, 최원영, 이준혁 등이 출연하며 내년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