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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푸드파이터2' 백종원, 페낭의 특제 꼬치 음식 '록록'에 "길거리에서 못 먹는 맛"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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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스트리트푸드파이터2'에서 백종원이 페낭의 특제 꼬치 음식인 록록에 극찬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푸드파이터2'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푸드파이터2'

1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에서는 백종원이 페낭에 가서 길거리 음식을 체험했다. 페낭에서 바꾸떼를 먹어보게 된 백종원. 드라이 바꾸떼를 먹어보기로 한 백종원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바꾸떼에 대해 설명하며 "약재 맛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라이 바꾸떼를 먹는 게 더 낫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일반 바꾸떼를 한번 먹어보고, 드라이 바꾸떼를 번갈아 먹어보며 백종원은 "두 개를 시키길 잘했네"라고 얘기했다. 이어 중국의 노동자들이 항구에서 먹으며 시작되었다는 음식의 유래에 대해서도 제대로 설명했다. 백종원은 바꾸떼를 먹다 더웠는지 겉옷을 벗었고, "싱가포르에서 많이 먹었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싱가포르음식하고 말레이시아 음식하고 별로 차이가 없지 했는데 그렇지만도 않다"고 말하는 백종원.

백종원은 곧 바꾸떼를 다시 맛있게 흡입했고 차를 마시며 "이제 조금 살 것 같다"고 말했다. 곧 백종원은 두리안을 찾으러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두리안이 좀처럼 발견되지 않자 페낭의 록록을 먼저 먹기로 한 백종원. 백종원은 꼬치에 꽂혀있는 소세지, 어묵, 말이, 돼지간 등 다양한 음식들을 접시에 담아 매운 소스 등 여러 소스들을 번갈아 뿌려가며 맛있게 먹었다.

"매운 소스가 맛있네"라고 얘기한 백종원은 "시키길 잘했어요. 안 시키면 후회할 뻔했어요. 어디 이런 거를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을까. 두리안을 못 찾았는데 대신 충분히 보상이 됩니다"라고 얘기하며 록록을 극찬했다. 다 먹은 록록 접시를 사장에 건넨 백종원은 "바이"를 외치며 또 다시 길을 떠났다.

이번에 먹어볼 음식은 아팜 발릭. 아팜 발릭은 카야잼을 넣거나 바나나를 넣거나 옥수수를 넣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백종원은 바나나를 넣은 것을 주문했다. 얇고 둥그런 팬에 노릇노릇한 팬케이크 반죽과 같은 것을 구워 구운 바나나를 얹는 것으로, 백종원은 한 입 먹더니 "어휴, 맛있어"를 외쳤다. 코코넛 향이 올라오는 팬케이크같다고 소감을 밝힌 백종원은 "아침에 커피랑 먹으면 끝내주겠다"고 설명했다.

그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내가 천막 아래에 잘 들어와 있었네"라고 백종원은 이야기했다. 이어 백종원은 다른 테이블에서 누군가가 음식을 먹는 걸 보고 "저건 샐러드에요. 로작이라고"라며 소개하면서 로작을 하는 곳을 찾아 나섰다. 곧 로작을 발견한 백종원은 작은 걸 시켰고 페낭에 있는 신선한 과일, 채소들을 비벼 만든 로작 샐러드를 먹게 됐다. 로작을 가득 담아온 백종원은 테이블에 곧 자리를 잡았다.

한편 백종원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는 매주 일요일 10시 40분 tvN 채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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