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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날 녹여주오-최종화’ 원진아, 냉동캡슐에서 깨어나서 수술 성공 지창욱에게 “추워요. 날 좀 녹여주오” 해피엔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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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날 녹여주오’에서 원진아가 긴 냉동인간의 수면에서 깨어나게 되고 지창욱과 재회를 하게 됐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최종회’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종영 1회를 남겨놓고 여주인공 미란(원진아)가 냉동캡슐로 다시 들어가는 모습이 나왔다.

 

tvN‘날 녹여주오’방송캡처
tvN‘날 녹여주오’방송캡처

 

동찬(지창욱)은 미란(원진아)보다 먼저 체온복구 프로그램을 받게 됐고 정상체온을 찾게 되면서 이번에는 미란이 주사를 맞는 길만 남게 됐다. 하지만 미란은 동찬을 따라다니던 이형두(김법래)가 보낸 테리정(윤주만)에 의해 동찬 대신 칼을 맞고 위험에 빠졌다.

결국 미란은 냉동캡슐에 들어갔고 홀로 남은 동찬은 황박사(서현철)이 미란을 위해 냉동에서 깨어나자마자 정상체온을 가질 수 있는 시험을 성공하기를 빌면서 기다렸다. 동찬(지창욱)을 비롯해서 미란(원진아)가 다시 냉동 캡슐에 들어가자 가족과 친구들은 슬픔에 젖었다. 

동찬은 미란이가 썼던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보면서 미란을 그리워했다가 후회도 했다가하는 마음의 변화를 겪었다미란 엄마 향자(길해연)는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동찬에게 미란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자 “이제 그만 기다리라”고 하지만 동찬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동찬은 잠을 자는 동안 미란이 이제 체온이 올라갔다는 환청을 듣고 황박사(서현철)에게 전화를 걸었다. 동찬은 제주도에 출장 간 사이에 미란이 깨어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향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말도 하고 웃고 거짓말 같이 께어났다. 지금 걷는다. 지금 바꿔 줄까?”라고 물었다.

또 동찬은 눈이 펑펑 내리는 병원 벤치에 미란과 재회를 하게 됐고 미란은 동찬에게 “추워요. 날 좀 녹여주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했다. 

'날 녹여주오 '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고 생존학 위해서는 평균 체온 31.5℃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작용으로 가슴 뜨거워지는 설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 발칙한 인간 해동 로맨스이다. 

마동찬과 고미란이 냉동에서 20년 후에 깨어난 주인공으로 나하영 역에 윤세아, 김원조 역에 윤석화, 마필구 역에 김원해, 마동식 역에 강기둥, 마동주 역에 한다솔, 유향자 역에 길해연, 고유한 역에 박충선, 고남태 역에 박민수, 나하영 역에 채서진 손현기 역에 이홍기가 연기를 했다.

또한 김홍석 역에 정해균, 황병심 역에 차선우(바로), 황지훈 역에 최보민, 오영석 역에 송지은, 박경자 역에 오하늬, 황갑수 역에 서현철이 씬스틸러 역을 소화 하면서 드라마에 재미를 더해 줬다. 

'날 녹여주오 '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tvN‘날 녹여주오’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tvN‘날 녹여주오’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tvN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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