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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 김선호, 꾸준히 잘생긴 외모…‘남친짤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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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1박 2일 시즌4'에 출연하는 김선호가 꾸준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8월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조심"이라는 짧은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자리에 앉아 진지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김선호는 흰 티셔츠와 청셔츠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김선호 인스타그램
김선호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어", "주접 떨고 싶은 잘생김이다 진짜", "최고다 진짜", "오빠 사랑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4세인 김선호는 '옥탑방 고양이', '셜록', '연애의 목적', '거미 여인의 키스', '트루웨스트 리턴즈', '클로저' 등 각종 연극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려왔다.

뿐만 아니라 김선호는 '백일의 낭군님',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미치겠다 너땜에', '투깝스', '최강 배달꾼', '김과장' 등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 김선호는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고지석 형사 역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김선호는 지난 8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연극 '메모리 인 드림'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김선호는 KBS2 '1박 2일 시즌4'에 합류했다. '1박 2일 시즌4'를 통해 첫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자로 활약하게 된 김선호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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