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같이 펀딩'에 출연 중인 장도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고마워"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장도연은 큰 키와 완벽한 비율, 몸매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서 못 알아 봤어요", '사랑해요", "미모 무슨 일", "예뻐"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35세인 장도연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가치펀딩'과 '러브캐쳐2', '스탠드 업'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특히 장도연은 '같이 펀딩'을 통해 노홍철과의 듀엣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장도연과 함께 '가치펀딩'에 출연하는 이들은 유희열, 유인나, 유준상, 노홍철 등이다.
유인나의 올해 나이는 38세, 유준상의 올해 나이는 51세 등 다양한 연령대 분포를 보여주고 있지만, '가치펀딩'을 통해 모두 뛰어난 호흡과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장도연, 유인나, 노홍철, 유희열 등이 출연하는 '같이 펀딩'은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