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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기가요’ 아이유VS태연VS갓세븐(GOT7), 1위 후보…아이유 ‘러브포엠(Love poem)’ 투표 1위 트로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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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인기가요’에서는 11월 셋째 주 1위를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몬스타엑스 민혁, 에이프릴 이나은, NCT 127 재현의 진행으로 11월 3째주 1위 후보로 아이유의 '러브포엠(Love poem)', 태연의 '불티(Spark)', 갓세븐(GOT7)의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후보로 발표했다. 

 

sbs‘인기가요’방송캡처
sbs‘인기가요’방송캡처

 

오늘 방송에서는 화려한 컴백 무대를 보여줬는데 강렬하게 돌아온 마마무(MAMAMOO)가 나왔다. 마마무는 정규 2집 'reality in BLACK'로 컴백했는데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돼 마마무만의 폭넓은 음악적인 스팩트럼을 느낄 수 있다.

마마무의 타이틀곡 'HIP'은 타인의 시선에 의식하지 않는 삶,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삶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이별 노래 '두 번'으로 컴백한 사우스 클럽이 돌아왔다. 사우스 클럽의 '두 번'은 남태현의 자작곡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꾸미게 됐는데 사우스클럽은 이전 음악보다 가벼워진 멜로디와 남태현의 미성으로 청중과 팬들에게 매력을 전달했다.

네이처(NATURE)는 두 번째 미니앨범 ' 네이처 월드:코드 에이'(NATURE WORLD:CODE 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웁시(OOPSIE)'무대로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개성을 보여줬다.

업텐션 이진혁은 첫 번째 솔로 앨범 S.O.L의 타이틀곡 'I Like That' 무대를 보여줬다.  'I Like That' 은 가수로서 이진혁의 삶을 그린 곡으로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함께 날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웁시(OOPSIE)'는 강렬한 신스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리듬의 EDM곡으로 네이처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개성이 잘 표현됐다. 인투잇은 신곡 ULala:중독을 선보이며 치명적인 섹시미로 발산했고 루리는 반전 매력으로 쉿(Balh Blah) 무대와 트로트의 대부 태진아는 화려한 김선달 무대를 펼쳤다.

또한 그룹 펜타곤의 멤버였던 던(DAWN)의 싱글곡 머니(MONEY)는 돈의 가치에 대한 생각과 청춘의 진지한 독백을 담백한 보컬과 타이트한 랩을 담았다.

현아의 플라워 샤워(FLWER SHOWER)는 뭄바톤 리듬에 묵직한 808베이스와 퓨처한 사운드가 가미된 곡으로 현아 만의 독특한 보컬과 꽃잎에 샤워하는 느낌의 달콤함이 느껴졌다. 이에 퓨처 뭄바톤 팝댄스가 어우러져 새로운 스타일의 분위기를 창조하면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빅톤은 6인 체제로 무대를 가지게 됐는데 이번 앨범은 1년 6개월의 공백기 끝에 발매했는데 이번 음반은 6인 체제로 서게 디면서 오랫동은 기다린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타이틀곡 '그리운 밤'은 지난 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싱글 오월애를 잇는 아련한 가사와 파워풀한 가사와 멜로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번에 컴백한 빅톤은 부드러운 이미지의 소년의 분위기를 벗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아이유와 태연, 갓세븐이 1위 후보에 올랐고 아이유의 '러브포엠(Love poem)'이 1위 트로피를 받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또한 갓세븐(GOT7), 네이처(NATURE), 던(DAWN), BDC, 빅톤, 사우스클럽, 아이리즈(ARIAZ), 이진혁, 이투잇, 태진아, 투모로우바이투모로우(TOMORROW X TOGETHER), 현아가 라인업이다.

‘인기가요’는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으로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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