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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윤시윤-정인선, 사랑스러운 멍뭉 케미…‘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호흡 기대감↑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1.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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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윤시윤과 정인선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배우 윤시윤과 정인선이 스튜디오를 찾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받아쓰기에 앞서 의욕 충만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윤시윤은 “평소 방송을 보면서 왜 못 듣나 했는데, 실제 와보니 하나도 안 들린다. 고속도로에서 창문을 열고 음악 듣는 느낌”이라는 차진 비유로 공감을 얻었다. 이어 혜리의 꽉 찬 받쓰 판을 보며 “천재 아닌가 싶다”고 감탄하다가도, “저도 일말의 귀는 있지 않을까요”라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펼쳐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이선-윤시윤 / tvN 제공
정이선-윤시윤 / tvN 제공

정인선 또한 엉뚱한 매력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경찰복을 입은 채 계속 신동엽의 받쓰 판을 커닝해 모두를 배꼽 잡게 하는가 하면, 찬스를 쓸지 말지 고민하는 순간 과감한 결단력을 선보이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정답석에서는 남다른 노래 실력을 공개해 멤버들로부터 “왜 내레이션을 하냐”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역대급 고난도의 노래가 등장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런 가운데 김동현이 엄청난 실력을 발휘하며 1인자 자리를 노렸다. 

김동현의 해병대 후배라는 윤시윤은 “진짜 잘하신다. 같이 방송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극찬을 이어가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이날은 2019년 누적 원샷 순위가 발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꼴찌 후보에 오른 멤버들의 엇갈린 희비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이날 간식 게임에는 ‘도플갱어’ 퀴즈가 출제됐다. 신동엽은 ‘눈치 천단’ 연륜을 뽐내 포복절도를 안겼고, 혜리와 피오의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도 흥미진진함을 선사했다. 

특히 “날 믿어”라는 혜리의 계속된 힌트에 팔랑귀 같은 면모를 뽐내던 피오는 결국 “눈물 날 것 같다. 열 받아서”라며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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