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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록 아이콘' 故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이유는 변비? 의혹에 관심↑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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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미국의 가수 겸 배우 故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망 이유에 누리꾼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지난 1935년 미국 미시시피주 투펠로에서 태어났다. 1956년 영화 '러브 미 텐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가수로도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1954년 7월 댓츠 올 라이트(That's All Right)를 녹음해 데뷔싱글로 발표한 그는 1956년 1월 싱글 ‘하트브레이크 호텔(Heartbreak Hotel)’을 발표했다. 이후 1956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르며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생전의 엘비스(왼쪽) / AP=연합뉴스
생전의 엘비스(왼쪽) / AP=연합뉴스

무엇보다 비주류 장르였던 로큰롤을 가요계 주류로 끌어올린 최초의 록 아이콘이다. 데뷔 후 그는 엉덩이를 흔드는 파격적인 춤으로 화제를 모았고, 당시에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젊은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73년 하와이에서 개최한 콘서트는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그러나 1977년 8월 16일 엘비스 프리슬리는 자택의 욕조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향년 42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정확한 사망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변비, 약물 과다 복용 등을 원인으로 꼽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망 후 부검에서는 엄청난 양의 대변이 대장에서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음악 사상 최초의 록스타로 꼽히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는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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