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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지창욱, 우월한 키 뽐낸 마동찬 모먼트…‘마지막회까지 몇 부작 남았나’ (ft.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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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지창욱이 ‘날 녹여주오’ 촬영을 마무리했다.

최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끝.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스태프들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행복한 듯 두 눈을 감고 웃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마지막까지 고생많았어요”, “너무 잘생겼다”, “고생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 뮤지컬 ‘불과 얼음’으로 데뷔한 지창욱은 윤하, 케이윌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8년 ‘난 네게 반했어’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지창욱 인스타그램

차기작으로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해 송미풍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고 이후 ‘웃어라 동해야’에서 동해 역을 맡으며 ‘국민 아들’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무사 백동수’, ‘총각네 야채가게’, ‘다섯손가락’, ‘기황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힐러’에서 역대급 멜로 연기로 여심을 울렸고 ‘THE K2’와 ‘수상한 파트너’로 명실상부 차세대 ‘로코킹’으로 등극했다. 이후 군대에 입대한 지창욱은 군생활 끝에 제대 후 차기작으로 ‘날 녹여주오’를 선택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지창욱을 비롯해 원진아-윤세아-임원희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창욱이 활약 중인 ‘날 녹여주오’는 총 16부작으로 종영까지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후속작은 ‘사랑은 불시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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