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저씨' 김새론, 잘 자란 아역 출신 배우…"밤 산책 데이트"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17 02:3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17일 새벽 채널CGV에 영화 '아저씨'가 편성됐다. 이와 함께 주연 배우 김새론의 근황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이날 새벽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산책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친동생 김아론의 아이디를 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을 입은 김새론이 담겼다. 그는 얼굴에 화장품을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진짜 잘 자랐다", "어떻게 이렇게 예쁘죠?", "언니 안 어울리는 머리가 뭐예요?", "아저씨2 나오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여행자'를 통해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부모와 갑작스럽게 이별을 경험하게 되는 ‘진희’의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과 함께 ‘스크린 인터내셔널’, ‘버라이어티’등 해외 언론의 극찬과 관심을 받았고, 칸 영화제 공식 데일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듬해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는 엄마와 세상으로부터 소외 받았지만, 오히려 태식에게 먼저 다가가 그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는 소미로 분해 관객들을 만났다. 

당시 그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저씨'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김새론은 이후 드라마 '마녀보감',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이하 '연플리 시즌4'),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영화 '더 트윈스', '눈길', '동네사람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최근 TV CHOSUN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