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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배틀트립’ 아제르바이잔 여행 맛집, 양갈비 → 메이든 타워 필라프 → 부라타 & 카망베르 치즈 “김숙·송은이의 신대륙 모험!”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1.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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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배틀트립’에서 신대륙을 모험하는 것처럼 찾아 간 아제르바이잔의 맛집들이 화제다.

16일 KBS2 ‘배틀트립’에서는 ‘MC 특집 - 김숙 vs 윤보미’를 주제로 아제르바이잔·크로아티아를 찾았다.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이번 여행 설계 대결에는 ‘비밀보장’ 김숙·송은이와 ‘에이핑크’ 윤보미·박초롱이 붙었다. 김숙·송은이는 아제르바이잔으로, 윤보미·박초롱은 크로아티아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는 김숙·송은이의 아제르바이잔 여행을 공개했다. 스페셜 MC로는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러블리즈 예인·수정이 출연했다.

그 이름도 생소한 아제르바이잔은 여행 고수들을 당장 짐 싸게 만들 만한 다채로움을 자랑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올드한 매력과 도시의 모던함이 공존하는 동유럽 카스피해 연안에 위치한 그 나라에 푹 빠졌다.

수도인 ‘바쿠’의 곳곳을 비롯해 카스피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야경 맛집 ‘하이랜드 파크’, 송은이를 부글부글 끓게 만든 ‘머드 볼케이노’, 유럽과 중동의 분위기를 모두 담은 ‘올드시티’, 마치 우주 속 먼지가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 등의 관광 명소로 방문했다.

현지 맛집 투어 또한 빼놓지 않았다. 등장부터 시선 압도한 양갈비는 송은이와 김숙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제르바이잔의 시그니처를 본 따 만든 ‘메이든 타워 필라프’는 무게만 자그마치 2kg에 이르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갓 만든 따끈따끈한 치즈를 넣어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부라타&카망베르치즈’가 침샘을 자극했다.

첫 끼로 찾아간 양갈비 맛집은 야외 테이블이 운치를 자아내는 분위기 식당이다. 애피타이저로 채소 세트와 아지카 소스를 곁들여 먹는 빵 그리고 망갈샐러드가 입맛을 돋우었다. 메인 메뉴인 양갈비는 3~4인분에 한화 기준 약 4만1천원으로, ‘먹고수’인 김준현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 ‘끝판왕’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KBS2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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