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방탄소년단의 신곡 'Danger'의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대표인 방시혁 프로듀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방시혁 프로듀서는 지난 7월,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기 위해 남양주에서 진행된 신곡 'Danger'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았다.
오늘 공개된 인증샷에는 패기 넘치게 파이팅을 외치는 방탄소년단 사이에서 쑥스러운 듯 소심하게 파이팅을 외친 방시혁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0일 첫 번째 정규앨범 ‘DARK & WILD’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Danger'는 클럽튠(Club tune)의 힙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 사운드가 결합된 노래다.
본토 힙합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방탄소년단과 방시혁 프로듀서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녹음을 진행했을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다.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대표인 방시혁 프로듀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방시혁 프로듀서는 지난 7월,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기 위해 남양주에서 진행된 신곡 'Danger'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았다.
오늘 공개된 인증샷에는 패기 넘치게 파이팅을 외치는 방탄소년단 사이에서 쑥스러운 듯 소심하게 파이팅을 외친 방시혁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0일 첫 번째 정규앨범 ‘DARK & WILD’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Danger'는 클럽튠(Club tune)의 힙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 사운드가 결합된 노래다.
본토 힙합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방탄소년단과 방시혁 프로듀서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녹음을 진행했을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3 14:37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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