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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 혼자 산다' 박나래-한혜진-화사, 세 여자의 대환장 홈파티 '박경의 꿈꾸라'도 접수(Ft.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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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박나래-한혜진-화사의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가 라디오 청취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지난주에 이어 15일에도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세 사람의 ‘여은파’ 미국식 홈파티가 이어졌다. 이날 이들은 박나래의 35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1년 만에 다시 모였다. 
 
앞서 세 사람은 각각의 영어식 이름을 작명해 박나래가 안동 조씨 조지나, 한혜진은 청주 사씨 사만다, 화사는 순흥 마씨 마리아가 된 바 있다. 박나래는 자신이 태어난 80년대에 유행했던 글램 펑크룩을 파티의 드레스 코드로 선정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15일 방송에서는 공기 놀이, 말뚝 박기에 이어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사연을 신청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경이 오빠 오늘 제 친구가 생일이에요. 저희 둘은 키 차이가 무려 30cm입니다. 참고로 저흰 여자예요. 친구에게 특별한 생일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생일 축하송을 연습해 노래도 불러줬어요. 그런데 제 선물이 맘에 안 들었나 봐요. 억울해서 그러는데 제 노래 직접 들어봐 주시면 안될까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사연에 당첨된 세 사람은 박경과 전화 연결에도 성공했다. 한혜진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자 그는 "오 진짜 왔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경이 오빠 팬이에요!"라고 수줍게 말하는 한혜진을 보고 박나래와 화사는 주먹을 쥐며 오글거려 했다.
 
박경이 세 사람 중 누가 생일이냐고 묻자 한혜진은 "140cm 친구가 생일"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140cm가 아니라 149cm”라고 깨알같이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한혜진은 라디오 전화 연결서 자신이 준비한 생일 축하 연주도 다시 선보였다. 화사가 코러스를 맡아 전보다 더 나은 연주가 됐다. 노래의 마지막에 이어진 한혜진의 바이브레이션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혜진의 진심이 담긴 노래를 들은 생일자 조지나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전화 연결을 마치며 박경은 세 사람에게 사연 채택 선물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손사래치며 “아니에요. 아니에요”라며 거절하다 이내 “근데 선물이 뭐에요?”라는 반전 드립을 선사해 안방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며, 15일 방송된 320회는 MBC 드라마넷에서 16일 오후 7시 12분, MBC 에브레원에서 오후 10시 51분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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