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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320회, ‘풍성풍성*2’ 기안84 가사 공개, “전 겁이 없어요” 헨리 드롭인 성공! ...“저건 벗은 건데?” 스케이트보드와 함께 내려가는 바지, 멋 찾다가 급소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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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5일 방영 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윤도현과 함께 라이딩을 떠난 헨리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두 사람의 라이딩 이후, 기안84가 쓴 가사가 공개되었다. 제목은 ‘윤도현’이었다. 가사는 “2002년 머리숱 풍성한 가수가 나왔네. 노래방에서 ‘사랑two’를 부르게 하던 아저씨”라는 내용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시간이 흘러 그 노래를 부르던 고등학생인 나도 아저씨가 되었지만 아직도 그 분은 그 때의 풍성한 머리숱으로, 풍성한 열정으로”라는 가사로 이어졌다.

심지어 후렴구에는 계속 ‘풍성 풍성’이라는 가사가 반복되었다. 한참 듣던 멤버들은 표정이 점점 이상해졌다. 심지어 이시언은 그의 공책을 바닥에 내려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에 헨리는 당황했지만, 박나래 역시 동의하며 “풍성이 몇 번 나온 거죠?”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기안84의 가사를 받은 윤도현은 “곡으로 만들기가 쉬울 것 같지는 않다라는, 머리숱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거 랩으로 해야 하나?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 말에 헨리는 ”랩 있어요!“라고 말하며 성훈을 가리켰다. 이어서 윤도현은 ”이런 부분이 전 좋았어요“라고 말하며 앞부분 가사를 가리켰다. 그는 ”노래와 함께 나도 같이 자라왔다는 느낌이 있잖아요“라고 말하며 깊은 한숨과 함께 통기타를 잡았다. 과연 록의 대부인 윤도현은 기안84의 시를 살릴 수 있을까.

신기하게도 그의 멜로디가 올라가자마자 전혀 다른 분위기의 느낌을 냈다. 노래를 듣던 이시언은 “가사 왜 이렇게 좋아?”라며 눈을 크게 떴고, 박나래 역시 “너무 좋아”라고 말하며 감탄을 했다. 노래를 다 마치자마자 이시언은 “와 기안아 형이 미안해”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기안84의 가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던 윤도현은 ‘듬성듬성’에도 멜로디를 붙였다.

그의 노래를 다 들은 박나래는 “이건 어떤 느낌이었냐면요, 재활용 수거센터에서 깡통 하나 주워가지고, 그 깡통에 꽃이 편 거에요”라고 이야기 하며 감탄했다. 이어서 헨리도 “기안 형이 쓰는 것 안에 진짜 좋은 것들 많아요. 진짜 그 생각들 특이해”라고 말했다. 윤도현도 “쓴 글이 되게 설명적이었잖아요. 함축적이지는 않고. 근데 그게 오히려 매력있는 것 같아요. 에너지가 있어요”라고 말하며 기안에게 악수를 청했다.

칼국수를 다 먹은 윤도현과 헨리는 다시 힘을 내어 이동을 했고, ‘스케이트보드 파크’에 도착했다. 그 곳에는 늦은 시간이었지만 어린이 보더들이 한창 운동 중이었다. 헨리는 자신이 캐나다에서 스케이트보드를 자주 탔음을 이야기 했다. 과연 그의 실력은 어떨까. 예전에 윤도현은 헨리의 생일에 스케이트보드를 선물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금 헨리가 스케이트보드와 자전거를 타는 이 모든 것이 전부 허벅지 씨름에서 박나래를 이기기 위함에 있음을 언급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헨리, 성훈(방성훈), 화사가 출연하고 있으며,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작된다. 박나래는 1985년생으로 나이 35세이고, 성훈은 1983년생으로 나이는 37살이다. 이시언은 1982년생으로 나이는 38세이고, 한혜연은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화사는 1995년 생으로 나이는 25세이다. 무지개 회원들 가운데 화사가 나이로 제일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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