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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썸바디2' 송재엽→윤혜수 '강렬한 키스', 이우태 "질투가 너무 난다"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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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썸바디2'에서 송재엽이 윤혜수를 파트너로 선택했고 이우태가 질투에 불탔다.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15일 오후 8시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강정무가 윤혜수에 제주 여행을 제안해 두 사람이 함께 떠나 이전보다 더 가까워진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도윤은 최예림에 파트너 신청을 했다. "처음부터 네가 좋았다"라는 고백부터 "네가 그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어"라며 춤을 봤을 때 한눈에 반했던 경험을 얘기하며 그야말로 '직진남'의 면모를 보인 이도윤.

이도윤에 최예림 또한 파트너 신청을 받아들였고 "날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줄 몰랐어. 고마워"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설렘주의보'가 내려졌고, 이도윤은 최예림과 함께하며 그저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세영은 장준혁에 자신이 요새 이도윤에 관심이 있다고 털어놓았고, 장준혁은 진지하게 박세영의 고민을 들어주며 어떻게 하면 이도윤에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지 조언했다.

이어 이예나는 장준혁과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됐다. 설레는 마음으로 만난 두 사람은 첫번째 썸MV이후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됐고, 곧 함께 스파를 받으며 마주보고 이야길 나눴다. 이예나는 "내가 많이 정신적으로 그때 힘들었던 것 같아"라며 첫번째 썸MV 연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도 잘하고 싶었던 그림이 있었고 그러고 싶었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까"라며 기죽어하는 이예나.

그런 이예나에 장준혁은 "누나가 자꾸 그렇게 말하는데 지금 이 시점에선 그렇게 얘기 안해도 될 것 같고, 누나가 잘하기도 했고"하고 위로했다. 이예나는 그 당시 스트레스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장준혁의 위로에 귀를 기울였다. 장준혁은 "어쨌든 이게 좋은 춤을 만드려고 하는게 아니라 호감있는 사람과 예쁜 그림을 만들려고 하는 거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았음 좋겠어"라고 조언했다.

이어 장준혁은 "어쨌든 지금은 그냥 내 마음 가는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 비슷한 것 같아"라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누나는 느낌이 어때? 전이랑 달라?"라고 물었고, 이예나는 "그때도 얘기했듯이 나는 계속 똑같은 것 같아. 직진인 것 같아"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근데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이제 표현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야"라고 수줍어했다. 이에 장준혁도 미소를 띠었다.

그리고 이어진 단체MV 연습날. 박세영은 "예림아, 음악 어때?"라며 재생되는 음악에 웃어보였고 이에 최예림 또한 웃으며 "이거야, 음악이?"하고 놀랐다. 단체MV 개별연습시간 박세영은 흥 폭발한 모습을 보였고 김소리는 "봤어? 한국무용하는 거 봤어?"라고 말하며 "한국무용끼리 해봐"라고 이도윤에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박세영 "오빠 내가 자꾸 남자인 줄 아나본데"라며 웃었고 이우태는 두 사람을 보며 "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역시 전공자끼리 만나야 돼. 내가 새삼 저렇게 못 해줬구나 싶고"라고 이우태는 박세영을 보며 말했고 박세영과 이도윤은 끊이지 않는 웃음 속에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때 송재엽에게 도착한 한 메시지. 단체MV속 커플 안무를 할 여성을 선택하라는 메시지였다. 이는 당연히 이도윤에게도 똑같이 도착했고, 두 사람은 단체MV의 주인공이 되었기 때문에 1:1 커플댄스를 소화해내야 했다. 이도윤은 최예림에 댄스 파트너를 신청했었고 이어 모인 사람들 앞에서 "예림이를 선택했어"라고 말했다. 송재엽은 "일단 둘이 축하해"라고 얘기하며 박수를 건넸고 최예림은 "열심히 할게요"라며 웃었다. 

이어 송재엽은 "지금 난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라고 말했고 김소리는 "그럼 아직 결정이 안된거지?'라고 물었다. 송재엽은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되는 거잖아"라며 고민하는 심경을 전했다. 자신은 오늘 좀 더 고민하고 밤에 얘기하겠다고 밝힌 송재엽. 김소리는 "둘이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서 해주면 우린 각자 맡은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그 순간 제주도의 밤도 깊어가고 있었다. 두 사람은 강정무가 준비한 숙소에 도착했고 윤혜수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숙소에 놀라며 "우와, 복층이야?"라면서 좋아했다. 오션뷰가 그대로 보여 경치가 아름다운 숙소에 윤혜수는 더 감탄을 금치 못했고 로맨틱한 수영장까지 준비되어 있어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다른 분위기로 옷을 갈아입고 나온 윤혜수. 예뻐 보이고 싶어서 자꾸만 거울을 들여다봤고, 옷을 입고 나온 윤혜수에 강정무는 "오"하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바깥에 나가보기로 했고 강정무는 "야자수 구경 가볼까?"라며 걷자고 제안했다. 갑자기 윤혜수가 뭔갈 보고 놀랐고, 윤혜수는 자신을 위해 차려진 야외의 저녁 만찬을 보고 매우 놀라며 좋아하면서 "뭐야"하고 얘기했다.

알고보니 배고픈 윤혜수가 기다리지 않게 저녁을 미리 준비했떤 것이었고, 윤혜수는 "대박이다"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멋지고 푸짐한 저녁이 가득 차려져 있는 식탁에 윤혜수는 "난 진짜 이렇게 준비되어 있을지 몰랐어"라며 좋아했고 강정무는 뿌듯해했다. "나 행복해"라는 윤혜수에 강정무는 "행복 정도야?"라고 물었다. 

강정무는 "진짜 오늘은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졌어. 너무 순식간에"라고 말했다. 윤혜수는 "그러게, 우리가 늦게 만난 것도 아니고 일찍 만났잖아."라고 답했고 강정무는 "왜 1박 2일을 줬지? 2박 3일을 주지"라고 말했다. 이렇게 대답해본 사람이 누구누구냐는 질문에 윤혜수는 "먼저 우태 있고. 그냥 데이트는 아니고 재엽오빠가 아침에 밥해준 적은 있어"라고 말했다. 

윤혜수는 견제되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했고 강정무는 "나는 좀 우태가 신경이 쓰였어. 내가 여기왔을땐 이미 우태랑 너랑 꽁냥꽁냥 하는 느낌이었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아직 뭔가 다 마음이 '딱 이사람이다' 이런 게 아니니까, 계속 지내보면서 알아가는 수밖에"라고 결론을 내렸다. 둘은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으로 향했고 함께 장난도 스스럼없이 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우태는 뒤늦게 윤혜수의 제주도 여행을 알게 됐고, 박세영은 "누가 널 기분 나쁘게 해?"라고 물었고 이우태의 얼굴은 묵묵부답으로 차가워졌다. 곧 여자들의 음악고백인 썸뮤직이 이어졌다. 이예나가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장준혁이었다. 장준혁은 "가사를 생각하면서 보낸 듯한 느낌?"이라고 이도윤에 썸뮤직 소감을 전했다. 

최예림 또한 장준혁에게 썸뮤직을 보냈다. 최예림은 열심히 연습 중인 장준혁을 몰래 바라보고 있었고, 좀처럼 감정을 숨길 수 없어했다. 이어 이도윤에게도 썸뮤직이 도착했다. 이도윤의 썸뮤직상대는 박세영. 이도윤은 자신에게 썸뮤직이 온 것에 그저 좋아하며 "뭐야, 뭐야"를 연발하고 웃었다. 김소리는 송재엽에 썸뮤직을 보냈다. 제주도에도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고, 윤혜수는 강정무를 선택했다.

이어 최예림과 박세영은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최예림은 장준혁과 얘기하고 싶어했지만, 장준혁은 자고 있었고 이도윤은 박세영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누군지 알겠어"라며 박세영을 바라봤다. 박세영은 "누군지 알겠다고?"라고 물었고, 이도윤은 자신인지 눈치도 못채고 "정무?"라고 물었다. 이에 박세영은 답답해했고 "오빤 관심가는 사람 딱 한명이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도윤은 "내가 대답해야 해?"라며 자리를 피했고 박세영은 혼자 답답한 마음을 삭혔다. 송재엽은 "썸뮤직이 너무 깊게 생각하면 안 좋아"라고 얘기했고 이우태는 "그게 큰 거 같아. 어디를 1박 2일 동안 다녀온다는게, 그 기회 자체가 부럽다"고 말했다. 윤혜수와 강정무는 서로에게 기대 제주의 밤을 보냈고, 곧 눈부신 제주의 아침이 밝았다. 두 사람은 오늘도 데이트를 계속했다. 

강정무는 새 선물을 준비했다고 얘기했고 윤혜수에 시집을 건넸다. 윤혜수는 시집의 한 구절을 읽었고 강정무는 그런 그녀를 보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썸스테이에도 어김없이 아침이 찾아왔다. 송재엽은 김소리에 "스쿠터 타고 나갔다 올까 하는데 같이 갈래?"라고 물었고 김소리는 알겠다고 대답했다. 두 사람은 헬멧을 서로 잠궈주며 즐거운 스쿠터 산책을 시작했다. 

김소리는 송재엽에 "너는 어때? 너의 심경은 항상 꼿꼿해보이거든"하고 말했고, 송재엽은 "계속 나는 뭔가 어긋나는 기분이 드는 거야"라며 내심 힘들었던 마음을 표현했다. 송재엽은 김소리에게도 "본인은 마음의 변화가 어때?"라고 물었고 김소리는 "나는 내 감정을 보기 시작했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진솔하게 자신의 감정을 알게 된 깨달음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박세영과 이도윤, 최예림이 함께 브런치 카페로 향했다. 박세영은 두 사람에 "어때, 둘이 준비하면서 합은 잘 맞아?"라고 물었고 이도윤과 최예림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이야기했다. 곧 박세영은 이도윤에 "오빤 나 어땠어? 첫 이미지랑 지금이랑?"라고 말했다. 이도윤은 "네가 여장부처럼 오히려 편하게 해주니까 우리가 첫만남때 오히려 편했어"라고 소감을 말했다.

최예림은 이도윤에 "처음엔 못 친해질 것 같았어. 되게 진지하고. 그런데 되게 재밌고 그러니까"라고 말했고 박세영은 이도윤에 "연애 스타일은 어때?"라고 물었다. 이도윤은 "원래 이성을 더 챙기는데, 그러다보니까 내가 없어지는 느낌이었어"라고 말했고 박세영 또한 "나도 오빠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 나도 그냥 다 퍼주고"라며 동조했다. 

컨디션이 안 좋은지 이도윤은 밥을 먹다 힘들어했고 박세영은 이에 그를 걱정하며 "수프가 좀 더 나을 것 같다"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권했다. 곧 단체MV 연습 둘째날, 하휘동의 지도 아래 연습생들은 함께 모였다. 이번에 커플 안무를 찍는 이들은 진한 스킨십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에 모두들 당황했고 이도윤은 "미안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예림과 이도윤은 연습을 이어갔고 송재엽은 "원래 리프트 할 때 말 걸면 안되는 거지?"라고 말했고 장준혁은 "프로같다, 둘 다"라며 물끄러미 지켜봤다. 엄청난 집중력으로 연습에 집중하는 두 사람. 다들 단체연습 중일 그때, 강정무와 윤혜수가 연습실에 도착했고 인기척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고 집중있게 임했다. 

이어 단체연습이 갑작스레 종료됐고 장준혁은 "일단 앉을까요?"라고 제안했다. 김소리는 "어디어디 갔었냐"고 물었고, 모두의 질문들과 두 사람의 시선 속에는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윤혜수는 "딱새우도 진짜 맛있었고 소시지도"라고 얘기했고 김소리는 "우리 어제 뭐 먹었지? 햄버거"라고 말했다. 이어 윤혜수는 "오빠가 나 책 선물해줬어. 시집"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수영장 사진까지 보여주는 윤혜수.

이우태와 김소리는 말없이 사진을 지켜봤고 곧 송재엽은 윤혜수를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혜수는 싱긋 웃어보였다. 한편 이도윤은 최예림이 연습때 자신에게 건네줬던 약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늦은 밤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댄서들. 박세영은 제일 마지막으로 귀가했다. 이어 정성스럽게 편지를 쓰는 박세영. 아픈 도윤을 걱정해서 편지를 쓴 것이었다.

이윽고 단체MV 연습 셋째날이 됐다. 누룽지와 편지, 꿀물, 죽을 본 이도윤은 하나하나 꺼내봤고 곧 편지를 읽어보게 됐다. 하지만 익명으로 쓴 탓에 이도윤은 박세영인지 모르는 듯 했다. 송재엽은 일광욕중인 윤혜수에 올라가 차를 타왔고 데이트를 신청해 확답을 받아냈다. 두 사람은 수제 맥주를 마시러 왔고 솔직담백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강정무는 후배들과 연습 중 연습실에서 다시 제주도에서 답을 찾았다며 "김소리가 좋다"고 얘기했다. "글 쓴 걸 선물로 줄까?"하고 고민하는 강정무. 곧 이우태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혜수는 이우태와 만나게 됐고, 두 사람은 한강에 가서 알콩달콩한 캠핑 나들이를 하게 됐다. 이우태는 썸MV 촬영에 대해 "난 좀 설렜어"라고 솔직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때 윤혜수와 이우태가 뒤늦게 연습실로 들어왔고, 송재엽은 이에 크게 당황했다. 송재엽은 윤혜수와의 연습을 계속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자못 심각해졌다. 송재엽은 밥을 먹었냐고 물어봤고, 자신은 아직 밥을 안 먹었다고 말했다. 윤혜수는 "기분 많이 안 좋아?"라고 물었고, 송재엽은 이우태와 만나서 함께 있었다는 윤혜수에 굳은 얼굴을 보였다.

댄서들은 다음날 단체MV촬영때 강렬한 모습으로 화려하게 변신에 임했다. 송재엽은 메이크업을 마친 윤혜수를 찾아왔고 예쁘다고 얘기했다. 이번에는 야외에서 단체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도윤과 송재엽은 자신의 파트너를 챙겼고 드디어 단체MV가 시작됐다. 윤혜수와 송재엽은 커플 파트너로서 키스신을 연출하게 됐고, 이를 본 이우태는 질투했다.

한편 설렘 가득한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Mnet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윤혜수, 장준혁, 이우태, 박세영, 이예나, 최예림, 송재엽, 이예나, 김소리, 강정무, 이도윤 등 청춘 남녀 댄서들이 출연하고 있으며 목겸담, 논란, 커플추리 및 매 회차가 끝날 때마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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