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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의 고기 뷔페 눈치 작전 & 김준현X매니저의 최고급 호텔 룸서비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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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1월 15일 코미디TV(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복불복 먹방 제2탄 고기 뷔페 혼밥이 전파를 탔다. 신선하고 질 좋은 프리미엄 고기들이 완비된 이곳은 소 등심, 부챗살, 치마살, 갈빗살부터 돼지고기와 각종 양념 고기까지 먹을 수 있다.

부위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기 뷔페 앞에서 신난 유민상 씨는 먼저 프라임 소 등심부터 불판에 올렸다. 많은 손님들 가운데에서 먹음직스럽게 익은 소 등심을 먹은 유민상 씨는 주변의 시선을 견뎌야 했다.

인증샷을 남기는 시민들 사이로 눈치를 보던 유민상 씨는 고기 뷔페 혼밥 노하우를 밝혔다. 먼저 가게와 하나가 되는 것. 눈에 띄지 말고 배경에 녹아드는 것이다. 그리고 사장님을 절대 부르지 않으면서 최대한 모든 행동과 말을 최소화한다.

동작을 크게 하지 않으면서 바쁜 척 휴대전화를 활용한다. 휴대전화에 의지해 꿋꿋하게 먹방을 하고, 맞은편에 사람의 흔적을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유민상 씨의 이런 전략과 상관없이 젊은 학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때 옆자리에 커플이 앉았는데 일행인 척 행동했다. 부챗살을 굽는 동안 옆자리 손님과 잠시 대화를 나눴는데 우연히도 ‘맛있는 녀석들’ 구독자였다. 유민상 씨는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조용히 사이다를 주문하려 했지만 본의 아니게 동네방네 소문이 나 버렸다.

유민상 씨가 정말 민망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4인석을 홀로 차지하면서 녹화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토시살을 달걀물에 콕 찍어 먹을 때도 맛이 제대로 나지 않았다. 맛 표현을 해달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죽을 맛”이라고 할 정도였다.

제작진이 요구하는 ‘고기 맛있게 먹는 맛 팁’을 실행하려는 것이 가장 고비였다. 소고기, 구운 바나나, 시나몬 가루를 섞어서 먹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할 때도 주변 사람들의 낯뜨거운 눈치를 받아야 했다.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유튜브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최고급 호텔 룸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던 김준현 씨는 매니저 이상민 씨를 초대했다. 눈 앞에 펼쳐진 남산 뷰를 같이 관람하며 럭셔리한 체험을 즐겼다. 유난히 신난 김준현 씨는 특별히 아이스커피까지 제조해 매니저에게 바쳤다.

최고급 저녁 룸서비스는 에어룸 토마토 샐러드, 리보르노식 카치우코, 오징어 먹물 해산물 링귀니, 소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스테이크, 사이드는 제철 채소구이와 바질 페스토가 있다. 상큼하게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는 토마토 샐러드다.

모차렐라와 크림을 섞어 만든 부라타 치즈와 토마토를 곁들인 샐러드다. 리보르노식 카치우코는 토스카나식 해산물 수프로 토마토소스, 바닷가재, 새우, 관자를 넣고 조리했다. 오징어 먹물 해산물 링귀니는 매콤한 토마토소스 베이스로 맛을 낸 오징어 먹물 링귀니 면 파스타다.

제철 채소구이는 호박, 가지, 파프리카 등 제철 채소를 구워냈다. 양갈비 스테이크는 호주산이며 백리향을 넣은 레드와인 소스와 민트 젤리를 제공한다. 소 안심 스테이크는 호주산 블랙 앵거스 안심을 구운 후 허브를 뿌려서 제공한다.

코미디TV(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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