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스윙스의 여자친구 임보라가 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15일 임보라는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카페 오픈 촬영 끝나자마자 렐포 가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노란 니트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긴 머리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임보라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과거 모델로도 활동해 숨길 수 없는 비율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조건 가야돼 ㅠ", "언니보러갈래ㅜ", "지금당장 달려가야하는데 ㅜㅜ 왜 회사에 묶여잇는거임.. ㅠㅠ"등의 반응을 보이며 임보라의 카페 오픈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임보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 ‘임보라STUDIO PURPLE’를 시작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어 직접 자신의 틴트를 론칭해 화제가 됐으며 과거 유튜브를 통해 스윙스와 함께 카페에 놓을 소품을 알아보러 다니는 모습을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임보라는 FashionN ‘팔로우미 12‘에 출연하고 있으며 카페는 마포구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5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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