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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김민아 아나운서, 조커로 변신해 눈길…‘선넘는 기상캐스터’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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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롤챔스 김민아 아나운서가 조커로 분한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9일 ‘라우드 G’ 채널서 공개된 ‘왜냐맨’ 시즌3 14화서 김민아 아나운서는 ‘코리안 코커’로 분해 광고영상을 촬영했다. 광고주의 모습을 보고 ‘죽어!’라며 왜 이제야 왔냐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그는 LG U플러스의 롤 중계앱 광고를 촬영했는데, 이에 대해 지분을 늘리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막판에 통신사 변경을 시도했으나, 약정기간과 위약금으로 인해 변경에 실패했다.

왜냐맨 유튜브 캡처
왜냐맨 유튜브 캡처

이 영상이 공개되자 LG 측 담당자가 위약금을 입금하겠으니 계좌번호를 알려달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김민아 아나운서는 정말로 해당 대댓글에 자신의 계좌번호를 공개하는 패기를 선보였다.

현재는 입금이 확인되었다고 수정되었으나, 현실도네를 시전한 이들이 있어 김민아 아나운서가 직접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1991년생으로 만 28세인 김민아 아나운서는 경인교대를 졸업한 후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케이블 방송과 SBS 리포터를 거쳐 2015년 12월 JTBC에 입사하며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월부터는 LCK의 아나운서 및 인터뷰어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는 JTBC 웹 예능에 자주 출연 중이며, 특히 ‘왜냐맨’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여자 장성규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누나죽’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누나 나 죽어 및 누나 나가 죽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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