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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 이보희에게 불같은 저주 퍼부어…조기종영→후속은?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9.11.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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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모두 따 쿵따리’ 박시은이 이보희에게 선전포고했다. 

15일 방송된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조순자(이보희)에게 복수를 알리는 송보미(박시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보미(서혜진)은 한수호(김호진)과의 결혼을 고집했다. 이보미는 "나도 송보미처럼 가족 만들거야. 한수호랑 아름이가 이제 내 가족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한 기자가 이보미를 지나쳤고 이보미는 자신의 결혼 발표 때문에 방문했다고 착각했다. 조순자를 찾은 한 기자는 "따님 찾으셨다면서요"라고 말했고 "32년 만에 재벌 딸이 들어오다, 이거 특종이죠"라며 조순자를 당황시켰다. 

MBC ‘모두 다 쿵따리’ 방송 캡처
MBC ‘모두 다 쿵따리’ 방송 캡처

이어 송보미는 서우선(박혜진)의 병실을 지방으로 옮겼다. "조순자가 할머니 깨어나면 무슨 짓 할지몰라"라며 말했고 우선은 "니가 코앞에 있는 걸 알면서도 가도 되는지 모르겠어"라며 걱정했다. 이에 "괜찮아요. 싸울 수 있어요. 할머니가 뒤에서 지켜 주실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우선이 차를 타고 내려간 뒤 보미는 순자가 우선의 병원을 찾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보미는 "당신이 판 지옥 속으로 들어가게 될거야"라며 분노했고 순자를 조우했다. 이어 지방으로 전원을 가 빈자리를 본 순자에게 "내가 모시고 갔어요. 나 자격 충분해. 이제 진짜 이보미거든"이라고 말하며 복수의 시작을 예고했다. 

한편 ‘모두 다 쿵따리’는 12월 종영을 앞두고 있었지만 한 달 앞당긴 29일 종영한다고 밝혔다. ‘모두 다 쿵따리’의 후속으로는 신고은, 이선호, 오승아 주연의 ‘나쁜사랑’으로 다음달 2일 첫 방송된다.

박시은, 이보희, 박혜진이 출연하는 MBC ‘모두 다 쿵따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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