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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논란 속 YG 男아이돌…멤버 탈퇴 후 젝스키스-빅뱅-아이콘 활동 근황은?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1.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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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YG 엔터테인먼트의 맏형 그룹 젝스키스가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YG 소속 그룹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젝스키스의 강성훈, 빅뱅의 승리(이승현), 아이콘의 비아이(김한빈)이 각자 물의를 빚으며 그룹을 탈퇴한 가운데 그룹 활동 근황을 소개한다. 

은지원-장수원-김재덕-이재진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은지원-장수원-김재덕-이재진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 젝스키스, 강성훈 탈퇴→재정비 후 2년 만에 컴백 예고

사기 사건, 팬클럽 수익금 횡령 논란, 후배 그룹 비하 논란 등 연이은 구설수를 빚은 강성훈이 탈퇴한 후 젝스키스가 2년 만에 컴백한다.

지난 14일 젝스키스 측 관계자는 “컴백을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라며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9월 발매된 정규 5집 ‘어나더 라이트’ 이후 약 2년 만의 컴백으로, 그동안 강성훈의 논란 및 YG 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각종 구설수로 차일피일 컴백이 미뤄졌다. 

젝스키스를 탈퇴한 강성훈은 최근 단독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믿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과 함께 자리를 만들어가며 뜻깉은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직접 팬미팅 개최를 알렸다. 해당 팬미팅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석 매진됐다.

탑-대성-태양-지드래곤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탑-대성-태양-지드래곤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 빅뱅, ‘버닝썬 게이트’ 승리 탈퇴→탑-GD-대성-태양 연이어 제대 

올해 초를 뜨겁게 달궜던 ‘버닝썬 게이트’ 승리(본명 이승현)가 빅뱅을 탈퇴한 후 지드래곤, 대성, 태양이 연이어 제대했다. 

2017년 의경 입대 당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빚은 탑은 지난 7월 제대 후 별다른 활동 없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 10월 지드래곤, 지난 11일 태양과 대성이 동반 제대하며 빅뱅 전원이 군 복무를 완료했다. 하지만 탑뿐만 아니라 대성도 본인 소유 건물에서 성매매 유흥업소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빅뱅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싸늘한 상태.

승리가 빅뱅을 탈퇴하고, 연예계 생활의 은퇴를 선언했지만 과연 빅뱅이 다시 활동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아이콘-비아이/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아이콘-비아이/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 아이콘, 비아이 탈퇴→ 국내 활동 중단 후 일본 투어 중 

마약 논란으로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탈퇴한 후 아이콘은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비아이는 YG 연습생 출신 한서희의 폭로로 마약 구매 및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비아이는 논란이 거세지자 아이콘에 탈퇴하며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도 해지됐다.

현재 아이콘은 지난 5월 국내 팬미팅 ‘KEMISTRY’를 마지막으로 국내 활동은 전면 중단한 채 일본 활동에 매진 중이다. 이들은 ‘iKON FAN MEETING 2019’에 이어 오는 12월 ‘iKON YEAR END LIVE 2019’로 일본 팬들과 만난다. 

한편 최근 아이콘의 바비, 김동혁은 비아이의 생일을 맞이해 SNS에 생일 축하 글을 남겨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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