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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송가인, 하와이도 접수 "알로하 가인이어라"…'미스트롯' 미국투어 중'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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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송가인이 하와이서 미국 투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하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앞두고 하와이를 즐기는 송가인의 모습이 이어진다. 미스트롯 하와이 공연을 홍보하는 포스터와 수영을 마친 후 찍고 있는 셀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달 28일 열린 '미스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시즌 2 기자간담회에서 송가인은 "개인적으로 하와이 공연이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으악!알로하♥", "갈수록 이뻐져요 대박쓰", "신나고 재미나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오세요 근데 너무 보고싶어요", "언니 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화이팅", "너무 이쁜데여 미모 미쳤", "보고파용", "가인님 사랑합니다", "하와이보다 울 가인님이 더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남겼다.

지난 5월 송가인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 최종 우승 미스트롯 진으로 당선됐다. 이후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의 트로트 열풍을 일으켰다. 

송가인은 지난 3일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 중계방송이 시청률 8.5%를 기록해 그의 대중적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이에 MBC는 콘서트 특별 방송을 15일 오후 8시 30분 재편성하기도 했다.  

송가인을 비롯한 '미스트롯' 우승팀은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미국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15일 하와이, 17일 시애틀, 21일 메릴랜드, 23일 뉴욕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K팝이 아닌 한국 전통의 트로트를 미국 음악 시장에서 선보인다는 점이 이들의 행보에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미국 투어 후 '미스트롯' 팀은 29일 충북 청주를 시작으로 서울, 울산, 인천, 수원 등을 거쳐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 2 '청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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